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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글622

대한민국, 해체 당하고 있는가?...갈라치기·內戰만들기 아수라장 대한민국, 해체 당하고 있는가? 갈라치기·內戰만들기 아수라장 '주사파·서구좌파 복합체'의 '해체주의' 음모 '포스트 모던' 앞세우며 모든 것 해체 기도 ■ 모든 것을 부숴라, 해체하라 오늘의 한국 정치·사회·문화·노동계 갈등 양상은, 한마디로 해체(解體)다. “산산이 부서지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다. 자유민주 정치 세력부터가 산산이 부서졌다. 국민의 힘이 주류, 이준석·유승민 내부총질 꾼, 홍준표 독불장군, 전광훈 결별로 흩어졌다. 문재인·운동권 일당의 의도된(?) 실책으로, 내 집 마련 꿈을 꾸던 젊은 중산층 예비군이, 스탈린 혁명 때의 자영농처럼 해체되었다. ​학생인권조례로, 10대 소년들이 굴레 벗은 망아지처럼 ‘해방 당하고’ 있다. 이들보다 더 어린이들은 조기 성교육으로 ‘강제성.. 2023. 4. 17.
촛불은 간첩이었다! 촛불은 간첩이었다! 민노총은 간첩 집단이었다. 노동자 보호는 허울 좋은 명색이었고 하는 짓은 북한의 지령을 받아 투쟁하는 북한의 국가전복 전위대였다. ​ 국정원과 경찰이 민노총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북한에서 내려보낸 지령문과 김쩡은에게 올리는 충성 맹세문이 다량 발견됐다. ​ 이들이 그동안 해온 모든 폭력적 집회와 행동은 모두 북한의 지령대로 행동한 거다. 그리고 보고했다. ​ 지난 화물연대 파업도 북한의 지령이었다. '모든 통일 애국세력이 연대해 대중적 분노를 유발하라' 했다. 간첩들이었다. ​ 이런 민노총은 대규모 시위를 일으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그리고 문재인 등신을 앞잡이로 세웠다. 문재인은 5년 내내 민노총을 감싸주고 요즘 세상 간첩이 어딨냐 하면서 간첩을 몇 배로 양성해왔다.. 2023. 4. 14.
파리가 앞발로 빌 때! 파리가 앞발로 빌 때! ​ 조국의 명언 중에서 “사람을 무는 개가 물에 빠졌을 때, 그 개를 구해줘서는 안 된다. 오히려 더 두들겨 패야 한다. 그러지 않다면 개가 뭍에 나와 다시 사람을 문다"라고 말했다. ​ 파리가 두 손으로 싹싹 빌 때 그때 내려쳐야 잡을 수 있다. 싹싹 빈다고 살려주면 파리는 사람 머리 꼭대기에 앉아 괴롭힌다. ​ KBS, MBC와 같은 공영방송 그리고 방송을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심의해서 올바르게 국민과 국가의 이익의 되는 방송되게 해야 함에도 좌파 이념에 의해서 노골적 편파적인 방송과 행태를 벌려왔다. ​ KBS가 느닷없이 3년 전의 잘못을 지금 와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게 사과드린다” 했다. 파리 같은 짓이다. KBS는 수신료 징수에 대해서 같은 패인 더불당만 믿고 코웃음.. 2023. 4. 12.
전장연 스티커, 민노총 확성기, 정치인 막말 전장연 스티커, 민노총 확성기, 정치인 막말 일본의 ‘아마에’는 남에게 폐 끼치는 걸 수치로 알지만 한국의 응석 집단은 사회에 피해 주고 물의를 일으키고도 부끄러움이 없다 지하철 운행 방해 시위를 벌여온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 새 투쟁 수단을 개발해냈다. 지난주 퇴근길 서울 시청역은 전장연이 붙여 놓은 스티커로 온통 도배질 되어 있었다. 각종 구호가 새겨진 스티커 수백 장이 1·2호선을 잇는 연결 통로 바닥을 가득 메웠다. 급하게 뛰어가다 미끄러지면 어쩌나 싶었다. 삼각지역에선 역장이 “우천 시 승객이 다칠 수 있다”고 제지하자 전장연은 ‘미끄럼 조심’ 경고문을 써주겠다고 조롱하며 빨간색 스프레이를 뿌렸다고 한다. 시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목적이란 뜻이다. 스티커 시위는 장애인의 ‘이동.. 2023. 4. 7.
KBS는 망국 방송이다 KBS는 망국 방송이다 국정원과 경찰이 민노총 본부 사무실과 민노총 간부 사무실을 두 차례 압수수색 결과 북한의 지령문과 충성맹세문이 나왔다. ​ 핼러윈 사고를 촛불대항쟁으로 몰아 윤석열 정권 타도하고 시위를 격화해 한미일 연합을 규탄 하고 윤 대통령실과 관저를 포위하여 퇴진 투쟁하라는 등의 지령이다. ​ 결국 민노총 지도부는 북의 지령을 받은 간첩 조직이다. 이런 민노총 밑에 KBS의 언론노조가 있다. 결국 이들도 간첩 지령을 받고 KBS를 장악하고 공영방송임에도 나라의 국익에는 무관 하고 오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모함 가짜뉴스를 남발하여 윤 정권이 나쁜 정권이라는 이미지를 국민에게 각인시키는 방송만 하고 있다. ​ 이 간첩질을 부추기고 있는 집단이 JM's의 더불당 간첩 도우미들이다. 물론 간첩도 .. 2023. 4. 3.
홍준표 -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한 주범은 양산에서 노후를 보내고 홍준표 -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한 주범은 양산에서 노후 보내고 2017년 5월 탄핵 대선 때 전술핵 재배치하거나 나토(NATO)식 핵 공유만이 살길이라고 내가 주장했는데 그때 날 더러 극우라고 매도했던 사람들 지금 다 어디 갔느냐? 핵 보유하자는 여론이 70%를 훌쩍 넘기는 이때 아직까지도 한반도 비핵화라는 허무맹랑한 주장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다 어디 갔느냐? 한 치 앞도 보지 못하고 몽상에 젖어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한 주범은 양산에서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고 있는데 5000만 국민이 북핵 공포에 떨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만든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 국가안보는 1%의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하는데 남북 평화 타령만 하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친북 행각만 일삼던 세력들이 아직도 나를 극우라고 매도할 수 있을.. 2023. 4. 2.
베트남·폴란드의 과거사에서 배우는 교훈 베트남·폴란드의 과거사에서 배우는 교훈 20C 지도서 사라졌던 폴란드, 800만명 숨진 베트남… 현재 두 나라의 발전을 보라 가장 위대한 과거사 극복은 부국강병과 경제발전… 잊지 않되, 실력 키워야 극소수 강대국을 제외한 현존하는 국가 대부분은 외세 침략과 식민 지배의 아픈 역사를 겪었다. 특히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중반에 이르는 제국주의 시대엔 더욱 그랬다. 아프리카는 물론이고, 중동에서 극동에 이르는 아시아 대륙 전체에 온전한 독립국은 일본과 태국 두 나라뿐이었다. 당시엔 국가의 무력행사가 합법적 주권행위로 간주되었고, 어떤 국제법도 무력을 통한 영토 합병이나 식민 지배를 불법으로 규정하지 않았다. 그것이 불법화된 건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일이다. 그 시기 가장 처절한 고난의 역사를 겪은 나라.. 2023. 4. 1.
야당 눈에만 보이지 않는 北 전술핵 위협 야당 눈에만 보이지 않는 北 전술핵 위협 민주당의 지도부 회의 발언, 논평, 브리핑 등을 모아놓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한번 세봤다. 윤석열 정부의 강제징용 해법 발표,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비판·비난이 130건을 넘는다. 정부가 새겨들어야 할 점도 있지만, 상당수는 ‘굴욕’ ‘매국’ ‘백기 투항’ ‘이완용’ 계열이다. 더 살벌하고 더 자극적인 표현 찾기 시합이 벌어졌나 싶을 정도다. 반면 이 기간 8차례에 걸친 북한의 탄도미사일·순항미사일·핵어뢰 도발에 대해 민주당이 비난한 것은 대변인 논평 3차례가 전부다.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의 언급은 없다. 최근 북한의 도발은 ICBM 한 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대한민국을 겨냥한 것이다. 북은 소형화한 전술핵탄두를 대남 타격용 미사일 8종에 장착해 쏘겠다고 했다. .. 2023. 3. 31.
3만달러 국가 중 한국에만 있는 것 3만달러 국가 중 한국에만 있는 것 경제가 우등생 되면 정치, 노동도 뒤따라 성적 오르는 게 세계사의 흐름 한국만 그 예외되는 게 제2 한강의 ‘기적’ 되나 최근 만난 원로 한 분의 말씀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세계에 정치가 엉망이고 노조가 심각한 나라가 많다. 그러나 국민소득 3만달러가 넘는 나라 중에 그런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 것 같다.” 선진국들에도 노조가 비타협적인 곳들이 있고, 민주주의 본산인 구미의 정치 분열도 심각하다. 그러나 한국 같은 나라는 없다. 국민소득 1만달러가 넘으면 국민이 ‘먹고사는 절박함’에서 벗어난다고 한다. 문화, 스포츠, 여가 활동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국가적 자존감도 커진다. 우리 경우엔 1988년 서울올림픽 후에 1만달러를 넘어섰고 OECD에 가입했다. 국민.. 2023.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