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62 운남성 (42) - 사람들 운남성 (42) - 사람들 2021. 12. 12. 운남성 (41) - 곤명, 민속촌 사람들 운남성 (41) - 곤명, 민속촌 사람들 2021. 12. 12. 운남성 (40) - 곤명, 민속촌 운남성 (40) - 곤명, 민속촌 곤명시에서 남서쪽으로 8㎞거리에 있다. 운남성의 26개 소수민족 중 약 12개 민족의 촌락을 실제 형태로 모아놓았다. 한 자리에서 각 민족의 주거형태와 풍속 등을 볼수 있는 곳이다. 2021. 12. 12. 운남성 (39) - 곤명, 대관루 운남성 (39) - 곤명, 대관루 곤명시 서쪽, 곤명호를 사이에 두고 서산과 마주하고 있는 대관루공원은 근화포(近華浦), 누외루(樓外樓), 화원(花園) 등의 풍경구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명나라 때 정원이 생기고 이어 청대에 누각이 건조되었는데, 주변의 서산과 곤명호 등과 함께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시인과 문장가들이 이곳에서 글을 썼다고 한다. 그들이 남긴 시와 문장들은 지금도 대관루에 보존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청나라 때의 문장가인 손염옹(孫髥翁)이 남긴 180자의 문장인데, 곤명호의 풍치와 운남의 역사에 대해 읊고 있다. 맨 아래층 현판의 양쪽, 파란 부분이 손염옹(孫髥翁)이 남긴 180자의 문장 2021. 12. 12. 운남성 (38) - 곤명, 서산 운남성 (38) - 곤명, 서산 곤명에서 남쪽으로 15km 떨어진 삼림공원으로 연이어진 산봉우리가 무려 40여km 뻗어있고, 해발이 1900m ~ 2350m 된다. 공원 내에는 1000년 전 송(宋)나라 때에 세워진 화팅쓰(華亭寺)와 타이화쓰(太華寺), 링쉬꺼(凌虛閣), 롱먼(龍門)등 둘러볼 곳이 많다. 그중 깎아지른 돌절벽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용문이라는 석굴이 가장 유명하다. 용문은 비교적 최근인 19세기 중반에 완성되었는데, 용이 산허리를 뚫고 승천하는 모양이 인상적고, 용문에서 내려다보는 곤명호수 풍경이 환상적이다. 용문까지 올라가는 1시간 남짓의 산행이 싫다면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다. 2021. 12. 12. 운남성 (37) - 상그릴라를 떠나면서 운남성 (37) - 상그릴라를 떠나면서 상그릴라에서 곤명으로 가는 비행기 속에서 주로 찍은 사진입니다. 상그릴라 공항에서 옥룡설산인듯 아래로 보이는 대리의 이해호 2021. 12. 12. 운남성 (36) - 중전 고성의 수줍은 미소 운남성 (36) - 중전 고성의 수줍은 미소 2021. 12. 12. 운남성 (35) - 중전 고성, 라마 사원의 밤 운남성 (35) - 중전 고성, 라마 사원의 밤 2021. 12. 12. 운남성 (34) - 중전 고성에 어둠이 내리면 운남성 (34) - 중전 고성에 어둠이 내리면 중전 고성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사방가에서는 티벳풍의 음악에 맞춰서 현지인과 관광객이 둥근 원으로 어울려 춤을춘다. 2021. 12. 12. 이전 1 ··· 605 606 607 608 609 610 611 ··· 6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