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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5) - 부산항을 드나들며 대마도 (5) - 부산항을 드나들며 고속 공기 부양선이라 밖에 나갈 수없고, 선실에서 창을 통해 찍은 사진이라 선명치 못합니다. 2021. 12. 12.
대마도 (4) - 꽃들 대마도 (4) - 꽃들 돈나무 인동초 끈끈이대나물 기생초 산딸나무 낮달맞이꽃 마가렛 금계국 라벤더 팬지 갯무우 개불알풀 씀바귀 자란 송엽국 메꽃 고광나무 골무꽃 때죽나무 등심붓꽃 2021. 12. 12.
대마도 (3) - 하대마도, 이즈하라를 중심으로 대마도 (3) - 하대마도, 이즈하라를 중심으로 이즈하라(嚴原) 하치만궁(八幡宮) 신사 거대한 녹나무 조선통신사비 카네이시조(金石城) 덕혜옹주 결혼 기념비 수선사(修善寺) 절안의 최익현선생 순국비 이즈하라 우체국 개국130주년 기념 우체통 아기들의 외출 이즈하라 가운데를 흐르는 개울 출국 대기실의 한국 자전거 2021. 12. 12.
대마도 (2) - 시라다께(白岳) 대마도 (2) - 시라다께(白岳) 등산로 초입에서 본 정상 등산로 초입의 새들 삼나무 숲 2021. 12. 12.
대마도 (1) - 상대마도 대마도 (1) - 상대마도 타고간 공기부양 쾌속선, 부산에서 히타카츠까지 약 한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히타카츠항, 대마도의 북쪽 항구로 경비정들이 많습니다. 미우다(三宇田) 해수욕장 한국 전망대 부산쪽 풍경, 맑은 가을날 한국이 잘 보입니다. 에보시다께(鳥帽子岳) 전망대, 아름다운 아소만이 내려다 보입니다. 와다즈미(和多都美) 신사 만제키바시(만관교, 萬關橋) 만관교아래 만제키 운하가 흐르고 있는데 이운하는1897년에 굴삭을 시작하여 1900년에 완공시킨 운하로 일본 군사용 목적과 한국 침략을 위한 최단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만들어 졌으며 이 운하의 개통으로 인해 원래 하나의 섬이었던 대마도는 상대마, 하대마로 나뉘게 된다. 1차로 건설된다리는 1897년에 시작하여 1900년에 완공되었으며, 다리 길.. 2021. 12. 12.
광안리 해수욕장, 드론쇼 광안리 해수욕장, 드론쇼 Overture from "Royal Fireworks Music", by Georg Friedrich Händel 2021. 12. 12.
사과나무 사과나무 사과꽃 피는 언덕 / 이미자 2021. 12. 12.
붉나무 붉나무 Eldar Mansurov / Adieu 2021. 12. 12.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 Lesiem - Open Your Eyes 2021. 12. 12.
대통령의 빗나간 國政 철학 결과는 무섭다 대통령의 빗나간 國政 철학 결과는 무섭다 잘못된 국정철학은 人事 실패와 정책 실패 연쇄 반응 大選 후보의 겉 公約보다 바닥의 국정철학 뚫어봐야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라 해도 그 속에는 ‘꼭 해야 할 일’과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뒤섞여 있다. 정부도 돈과 시간이란 자원(資源)의 제약을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꼭 해야 할 일’ 가운데 시급성과 중요성을 따져 실행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꼭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대통령의 ‘판단 기준’과 대통령이 제시하는 ‘문제 해결의 방향’이 국정 운영 철학이다. 대통령이 정한 우선순위를 뒤집을 만큼 무모한 공무원도 없고, 대통령 손가락은 동쪽을 가리키는데 서쪽에서 해결책을 .. 2021. 12. 12.
TatsuyaTanaka - Miniature의 세계 TatsuyaTanaka - Miniature의 세계 Miniature Artist, Tatsuya Tanaka 2021. 12. 12.
운남성 (43) - 아름다운 추억 운남성 (43) - 아름다운 추억 "사진이 없으면 추억도 없다" 라는 말이있읍니다. 그 동안 신통찮은 사진 봐주시고 답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며 그중 애착이 가는 사진 몇장을 정리하고 추억으로 접을까 합니다 납파해 가는길, 상그릴라 설산, 상그릴라에서 곤명 가는 비행기에서 빛내림, 대리 창산의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면서 설산과 양자강, 대리에서 호도협 가는 길 초원의 화장실, 호도협에서 상그릴라 가는 길 벽탑해, 상그릴라 Potacho 국가공원 벽탑해, 상그릴라 Potacho 국가공원 석림, 곤명 동굴의 반영, 곤명 구향동굴 삼탐, 대리 숭성사, 대리 옥룡설산, 여강 흑룡담, 여강 송찬림사, 상그릴라 해질 무렵의 중전 고성, 상그릴라 라마 사원, 상그릴라 중전 고성 라마 사원의 밤, 상그릴라.. 2021. 12. 12.
운남성 (42) - 사람들 운남성 (42) - 사람들 2021. 12. 12.
운남성 (41) - 곤명, 민속촌 사람들 운남성 (41) - 곤명, 민속촌 사람들 2021. 12. 12.
운남성 (40) - 곤명, 민속촌 운남성 (40) - 곤명, 민속촌 곤명시에서 남서쪽으로 8㎞거리에 있다. 운남성의 26개 소수민족 중 약 12개 민족의 촌락을 실제 형태로 모아놓았다. 한 자리에서 각 민족의 주거형태와 풍속 등을 볼수 있는 곳이다. 2021. 12. 12.
운남성 (39) - 곤명, 대관루 운남성 (39) - 곤명, 대관루 곤명시 서쪽, 곤명호를 사이에 두고 서산과 마주하고 있는 대관루공원은 근화포(近華浦), 누외루(樓外樓), 화원(花園) 등의 풍경구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명나라 때 정원이 생기고 이어 청대에 누각이 건조되었는데, 주변의 서산과 곤명호 등과 함께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시인과 문장가들이 이곳에서 글을 썼다고 한다. 그들이 남긴 시와 문장들은 지금도 대관루에 보존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청나라 때의 문장가인 손염옹(孫髥翁)이 남긴 180자의 문장인데, 곤명호의 풍치와 운남의 역사에 대해 읊고 있다. 맨 아래층 현판의 양쪽, 파란 부분이 손염옹(孫髥翁)이 남긴 180자의 문장 2021. 12. 12.
운남성 (38) - 곤명, 서산 운남성 (38) - 곤명, 서산 곤명에서 남쪽으로 15km 떨어진 삼림공원으로 연이어진 산봉우리가 무려 40여km 뻗어있고, 해발이 1900m ~ 2350m 된다. 공원 내에는 1000년 전 송(宋)나라 때에 세워진 화팅쓰(華亭寺)와 타이화쓰(太華寺), 링쉬꺼(凌虛閣), 롱먼(龍門)등 둘러볼 곳이 많다. 그중 깎아지른 돌절벽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용문이라는 석굴이 가장 유명하다. 용문은 비교적 최근인 19세기 중반에 완성되었는데, 용이 산허리를 뚫고 승천하는 모양이 인상적고, 용문에서 내려다보는 곤명호수 풍경이 환상적이다. 용문까지 올라가는 1시간 남짓의 산행이 싫다면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다. 2021. 12. 12.
운남성 (37) - 상그릴라를 떠나면서 운남성 (37) - 상그릴라를 떠나면서 상그릴라에서 곤명으로 가는 비행기 속에서 주로 찍은 사진입니다. 상그릴라 공항에서 옥룡설산인듯 아래로 보이는 대리의 이해호 2021.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