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가고 문재인 차례다!

이재명은 가고 문재인 차례다!

 

 

희대의 범법자 이재명 범죄사실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가? 그건 이재명의 범죄혐의가 하나둘이 아니고 셀 수가 없을 정도이니 솔직히 수사할 검사 수가 딸릴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이넘 이름은 무슨 건만 있으면 안 끼는 데가 없다. 그리고는 지는 전혀 모르는 일이고 애꿎은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씌운다.

 

 

이넘의 범죄 방법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이일이 나쁜 범죄라는 걸 알고 있다. 그러니 처음부터 나중에 걸려서 법정에 서도라도 빠져나가려는 마음으로 증거를 남기지 않겠다는 거다.

 

 

세금으로 초밥을 사 먹어도 배소현이가 다하고 지는 모른 척 먹기만 했다. 벼락출세를 위해 북한의 김정은 만나려 할 때도 김성태로 800만 불 대납케 하고 김성태는 한 번도 안 만난 넘이다. 남이 바꿔주는 전화로 고맙다란 말만 했다.

 

 

어제 백현동 특혜사건 재판에서 김진성 진성이앤디 대표 증인신문에서 김진성은 김인섭이가 이재명의 비선조직 실세라 증언했다. 김진성과 김인섭은 26년 호형호제의 막역한 사이다. 김인섭만이 정진상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 했다. 이제 이재명은 끝났다. 아무리 증거 안 남기려 해도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다 걸리게 돼 있다.

 

 

문재인은 차원이 다르다. 기본적으로 이넘은 국사범이자 간첩이다. 촛불폭동을 통해 간첩이 정권을 찬탈한 거다. 그리고 5년 내내 간첩질만 해왔다. 북한군 남침의 주역인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 했고 지가 간첩이니 간첩 한 넘도 안 잡았다.

 

 

골수좌파들이 왜 이렇게 홍범도를 영웅화하고 정율성을 기념하려고 용을 쓰는가? 그것은 같은 공산좌파로 대한민국 반역자들이기 때문이다.

 

 

정율성이 우리 국군을 죽이고 홍범도가 독립군을 죽인 자라면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죽이고 국군을 무력화시켰던 자이다. 그러면서도 양산에 저택을 짓고 호가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다. 대한민국보다 중국과 북한에 충성하는 자가 무슨 염치로 대한민국에서 살기를 바라는가? 간첩은 영원한 간첩인데 지금 하고 있는 평산 책방은 간첩의 접선장소로밖에 볼 수 없다.

 

 

사람이 먼저라면서 사람을 억울하게 죽인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이제 바로 네넘을 차례가 왔다!

 

 

글 / 方山

 

달님은 영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