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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글

주연 김만배, 조연 신학림, 엑스트라 조우형, 연출 이재명, 감독 문재인, 기획사 청와대의 대역극!

by bluegull 2023. 9. 5.

주연 김만배, 조연 신학림, 엑스트라 조우형,
연출 이재명, 감독 문재인, 기획사 청와대의 대역극!

 

 

좌파 넘들이 정권을 잡는 데는 선전·선동, 폭동, 공작의 3가지 방법밖에 없다. 호남세를 기반으로 가짜 평화를 앞세워 정권을 잡은 건 김대중이다. 당선이 확실했던 이회창 후보를 김대업이란 천하의 잡넘을 내세워 선거공작질로 당선된 노무현, 그리고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느닷없이 촛불폭동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자가 바로 문재인이다.

 

 

정상적인 선거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선거를 공작질을 통해서 대통령 해 보겠다는 자가 이재명이다. 국기를 문란시키는 대역죄다.

 

 

김만배는 대선전인 2021년 신학림을 만나 가짜 인터뷰를 했다. 신학림은 언론노조위원장을 지낸 골수좌파다. 10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조우형이 당시 주임 검사였던 윤석열 검사가 커피를 타주면서 '니가 조우형이야?' 그리고는 박모 검사가 몇 마디 묻더니 보내 주더란다. 조우형은 대장동 대출 브로커로 저축은행 대출 282억을 떼먹은 사기꾼인데 나중에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다.

 

 

김만배는 신학림과 인터뷰를 마치고 조우형에게 '대장동을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 갈 테니 너는 모른 척해라' 했다. 그리고 인터뷰한 신학림에게 출연료로 1억 6,500만 원을 주었다. 명목은 책값이란다.

 

 

대선 3일 전 TV토론에서 이재명은 10년 전 조우형에게 왜 커피 타 주었냐? 고 물었다. 짜고 쳤다는 얘기다.

 

 

인터뷰가 좌파매체 뉴스타파를 통해 공개된 후 검찰에서 조우형을 불러 조사하니 가짜였음이 확인됐다. 문재인 검찰을 모른 척 묻어 뒀다. 전 국가적으로 벌린 선거 공작이란 얘기다.

 

 

선거 정도는 얼마든지 공작질하며 국가를 기만하고 국민을 속여 대통령만 되면 모든 죄는 덮어진다는 좌파들이 DNA는 이번 기회에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만 한다.

 

 

글 / 方山

 

Lesiem / Just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