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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글

파리가 앞발로 빌 때!

by bluegull 2023. 4. 12.

파리가 앞발로 빌 때!

 

 

​ 조국의 명언 중에서 “사람을 무는 개가 물에 빠졌을 때, 그 개를 구해줘서는 안 된다. 오히려 더 두들겨 패야 한다. 그러지 않다면 개가 뭍에 나와 다시 사람을 문다"라고 말했다.

 

 

​ 파리가 두 손으로 싹싹 빌 때 그때 내려쳐야 잡을 수 있다. 싹싹 빈다고 살려주면 파리는 사람 머리 꼭대기에 앉아 괴롭힌다.

 

 

​ KBS, MBC와 같은 공영방송 그리고 방송을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심의해서 올바르게 국민과 국가의 이익의 되는 방송되게 해야 함에도 좌파 이념에 의해서 노골적 편파적인 방송과 행태를 벌려왔다.

 

 

​ KBS가 느닷없이 3년 전의 잘못을 지금 와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게 사과드린다” 했다. 파리 같은 짓이다. KBS는 수신료 징수에 대해서 같은 패인 더불당만 믿고 코웃음만 쳐왔다. 그러다 시행령으로 수신료 분리 징수가 현실화 되자 똥줄이 탔다.

 

 

​ 그동안 편파적 방송과 공정성과 사실관계를 충분히 파악해서 방송하겠다며 에둘러 말하고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수신료는 그대로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람 무는 개가 물에 빠져 살려 달다는 말이다.

 

 

​ 이에 더해 KBS는 지난 대통령이 일본 방문 시 일장기에만 경례했다고 정치적 거짓 보도한 범기영 앵커를 징계는 커녕 미국 조지워싱텬 대학으로 장기 연수를 보낸다고 한다. KBS나 MBC는 거짓말하면 상을 주는 방송이다.

 

 

​ 이런 방송, 보지도 듣지도 않는데 수신료는 꼬박꼬박 강제로 내야 하나? 파리가 앞발로 빌 때 그때 내리쳐야 한다!

 

 

​ 이번 KBS 분리 징수는 선택이 아니고 반드시 해야 할 필수이다!

 

 

글 / 方山

 

Lesiem / Just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