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 앞발로 빌 때!
조국의 명언 중에서 “사람을 무는 개가 물에 빠졌을 때, 그 개를 구해줘서는 안 된다. 오히려 더 두들겨 패야 한다. 그러지 않다면 개가 뭍에 나와 다시 사람을 문다"라고 말했다.
파리가 두 손으로 싹싹 빌 때 그때 내려쳐야 잡을 수 있다. 싹싹 빈다고 살려주면 파리는 사람 머리 꼭대기에 앉아 괴롭힌다.
KBS, MBC와 같은 공영방송 그리고 방송을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심의해서 올바르게 국민과 국가의 이익의 되는 방송되게 해야 함에도 좌파 이념에 의해서 노골적 편파적인 방송과 행태를 벌려왔다.
KBS가 느닷없이 3년 전의 잘못을 지금 와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게 사과드린다” 했다. 파리 같은 짓이다. KBS는 수신료 징수에 대해서 같은 패인 더불당만 믿고 코웃음만 쳐왔다. 그러다 시행령으로 수신료 분리 징수가 현실화 되자 똥줄이 탔다.
그동안 편파적 방송과 공정성과 사실관계를 충분히 파악해서 방송하겠다며 에둘러 말하고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수신료는 그대로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람 무는 개가 물에 빠져 살려 달다는 말이다.
이에 더해 KBS는 지난 대통령이 일본 방문 시 일장기에만 경례했다고 정치적 거짓 보도한 범기영 앵커를 징계는 커녕 미국 조지워싱텬 대학으로 장기 연수를 보낸다고 한다. KBS나 MBC는 거짓말하면 상을 주는 방송이다.
이런 방송, 보지도 듣지도 않는데 수신료는 꼬박꼬박 강제로 내야 하나? 파리가 앞발로 빌 때 그때 내리쳐야 한다!
이번 KBS 분리 징수는 선택이 아니고 반드시 해야 할 필수이다!
글 / 方山
Lesiem / Just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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