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망국 방송이다
국정원과 경찰이 민노총 본부 사무실과 민노총 간부 사무실을 두 차례 압수수색 결과 북한의 지령문과 충성맹세문이 나왔다.
핼러윈 사고를 촛불대항쟁으로 몰아 윤석열 정권 타도하고 시위를 격화해 한미일 연합을 규탄 하고 윤 대통령실과 관저를 포위하여 퇴진 투쟁하라는 등의 지령이다.
결국 민노총 지도부는 북의 지령을 받은 간첩 조직이다. 이런 민노총 밑에 KBS의 언론노조가 있다. 결국 이들도 간첩 지령을 받고 KBS를 장악하고 공영방송임에도 나라의 국익에는 무관 하고 오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모함 가짜뉴스를 남발하여 윤 정권이 나쁜 정권이라는 이미지를 국민에게 각인시키는 방송만 하고 있다.
이 간첩질을 부추기고 있는 집단이 JM's의 더불당 간첩 도우미들이다. 물론 간첩도 침투되어 있을 거다.
KBS는 연간 정부의 세금으로 지원받고도 그어 운영비의 절반을 국민으로부터 수신료로 전기료에 합쳐 징수하고 있다. 요즘 누가 TV를 보나?
그럼에도 더불당 일당은 오히려 KBS 수신료를 연간 3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해야 한다. 또 수신료 징수를 더 강력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KBS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국민으로부터의 수신료 징수 문제다. 이번 기회에 수신료 납부를 분리해야만 KBS의 망국적 행위를 막을 수 있다!
대통령실 홈피의 국민제안에 참여해서 반드시 분리 징수 찬성 의사를 밝혀주기를 바란다!
글 / 方山
Lesiem / Just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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