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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글

촛불은 간첩이었다!

by bluegull 2023. 4. 14.

촛불은 간첩이었다!

 

 

민노총은 간첩 집단이었다. 노동자 보호는 허울 좋은 명색이었고 하는 짓은 북한의 지령을 받아 투쟁하는 북한의 국가전복 전위대였다.

 

 

​ 국정원과 경찰이 민노총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북한에서 내려보낸 지령문과 김쩡은에게 올리는 충성 맹세문이 다량 발견됐다.

 

 

​ 이들이 그동안 해온 모든 폭력적 집회와 행동은 모두 북한의 지령대로 행동한 거다. 그리고 보고했다.

 

 

​ 지난 화물연대 파업도 북한의 지령이었다. '모든 통일 애국세력이 연대해 대중적 분노를 유발하라' 했다. 간첩들이었다.

 

 

​ 이런 민노총은 대규모 시위를 일으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그리고 문재인 등신을 앞잡이로 세웠다. 문재인은 5년 내내 민노총을 감싸주고 요즘 세상 간첩이 어딨냐 하면서 간첩을 몇 배로 양성해왔다.

 

 

​ 민노총은 전국적인 막강한 조직을 가지고 있고 조직원들의 회비와 정부로 지원받는 엄청난 자금력으로 대규모 불법 집회를 주도하고 정부 기관 곳곳에 침투했다.

 

 

​ 민노총 조직국장인 석권호가 간첩 총책이다. 그의 부친도 전에 간첩 혐의로 투옥된 사람이다. 동남아,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속하고 한 다섯 차례 만나고 광주 기아노조, 보건의료노조, 제주도 평화 쉼터 센터 간첩 조직을 관장했다.

 

 

​ 이석기의 간첩당 통진당을 이어받아 진보당이 되었다. 윤미향의 전 보좌관도 간첩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또 민주당에 들어가서 간첩 활동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다.

 

 

​ 할로인 참사가 추모에서 윤석열 타도로 바뀌었다. 죽음을 간첩활동으로 둔갑시킨 거다.

 

 

'퇴진이 추모다' 의 구호는 북한이 내려준 구호이고 이를 할로인 참사 촛불집회을 정부 전복으로 둔갑시킨 간첩들이었다! ​

 

 

글 / 方山

 

Lesiem / Just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