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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꽃, Skeleton Flower (해골화, 산하엽) 투명한 꽃, Skeleton Flower (해골화, 산하엽) 물기를 맞으면 투명해지는 꽃이랍니다. 학명은 Diphylleia grayi, 일본어로 산카요우라고 하며 비나 이슬에 젖으면 꽃잎이 젖은 정도에 따라 투명도도 달라진다고 해서 영어로 Skeleton Flower라고합니다. 중국과 일본의 습한 산기슭에서 서식하며 물기가 마르면 다시 흰색으로 돌아온다고합니다. Skeleton Flowers Become's Transparent When It Rains "Nature Love" 2021. 9. 4.
히말라야 설산 속에서 히말라야 설산 속에서 The Himalayas from 20,000 ft. 2021. 9. 4.
“오래 사는 것 위험” “×별” “GSGG” 패륜과 막말 어디까지 “오래 사는 것 위험” “×별” “GSGG” 패륜과 막말 어디까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측의 정철승(51) 변호사가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원로 철학자 김형석(101) 교수에게 “이래서 오래 사는 것이 위험하다는 옛말이 생겨난 것”이라고 했다. “어째서 지난 100년 동안 멀쩡한 정신으로 안 하던 짓을 (정신이) 탁해진 후에 시작하는 것인지, 노화 현상이라면 딱한 일” 이라고도 했다. 자기 편을 안 든다고 100세를 넘긴 한국 대표 철학자를 ‘노망난 노인’쯤으로 폄하한 것이다. 인간 도리를 짓밟는 행위를 ‘패륜’이라고 한다. 그는 “김 교수가 이승만 정권 때부터 60여년간 반(反)민주를 비판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김 교수는 4·19 혁명 때 교수 시위를 주동했다. 정 변호사는 ‘적정 수명’을 언급.. 2021. 9. 4.
안동, 병산서원을 찾아서 안동, 병산서원을 찾아서 거문고 독주곡 달무리(정대석 작곡) 고보석 연주 2021. 9. 3.
노랑어리연 노랑어리연 Wang Sheng Di - Lotus Of Heart / 王森地 - Crystal Glory 수정금(水晶琴) 2021. 9. 3.
수련 수련 Wang Sheng Di - Lotus Of Heart / 王森地 - Crystal Glory 수정금(水晶琴) 2021. 9. 3.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믿던 것들이 부정당하고 합의된 가치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 狂氣 가득 찬 시대 내가 보는 세상이 미쳤나 보는 내가 미쳤나 언론징벌법 파동은 권력의 광란극에 다름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괴한 장면은 기자 출신 정치인들이 총대 메고 앞장선 대목일 것이다. 동아일보 출신 이낙연 전 총리는 “현직 기자라면 이 법을 환영하고 자청했을 것”이라 했다. 한겨레신문 출신 김의겸 의원은 징벌법이 통과해야 “기자의 언론 자유가 보장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도 일선 기자 시절엔 언론 자유를 애타게 갈구했을 것이다. 거악(巨惡)을 파헤치고 양심껏 쓸 자유에 목말라 했을 이들이 이젠 권력 앞잡이가 되어 기자들 족쇄 채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들의 돌변도 기가 막히지만 자기 변절.. 2021. 9. 3.
Albert Dros - 네델란드의 봄 Albert Dros - 네델란드의 봄 Bandari - The Wind Of Change 2021. 9. 3.
한국산(?) 청순 Girl 한국산(?) 청순 Girl 먼데이 키즈 - 가을 안부 2021.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