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115 부산항의 관문, 신선대 나들이 부산항의 관문, 신선대 나들이 Ocean Gipsy / Renaissance 2024. 11. 21. 등골나물 등골나물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등골나무는 등골나무, 골등골나물,벌등골나물, 향등골나물, 새등골나물가 있는데 구분이 쉽지않다. Leo Rojas - Fields Of Gold 2024. 11. 21. 들깨풀과 쥐깨풀 들깨풀과 쥐깨풀 들깨풀 쥐깨풀 Nomura Sojiro - 숲의 댄스 2024. 11. 21. Albert Dros - 2023의 추억 Albert Dros - 2023의 추억 Hilary Stagg. Forever And A Day 2024. 11. 21. 기타 치는 청순 Girl 기타 치는 청순 Girl Metallica: Master of Puppets (Official Lyric Video) 2024. 11. 21. 대전, 장태산 메타세콰이어에 내려 앉은 가을 대전, 장태산 메타세콰이어에 내려 앉은 가을 Autumn Leaves -Nat King Cole 2024. 11. 20. 돼지풀과 단풍잎돼지풀 돼지풀과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남택상 [Nam T.S.] - 사랑의 기도 [Love Prayer] 2024. 11. 20. 돌나물 종류 돌나물 종류 돌나물 기린초 바위채송화 꿩의비름 Céline Dion - The Power of Love 2024. 11. 20. 커피 인문학 커피 인문학 “맛있는 커피는 천 번의 키스보다 멋지고 무스카텔 포도주보다 더 달콤하다. 커피가 없으면 나를 기쁘게 할 수 없다."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1750) 인류는 커피를 사랑한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삶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커피 사랑은 유난해서 국내 커피 시장 규모는 약 8.5조원에 이르며, 매년 1인당 353잔의 커피를 마셔, 세계평균 130잔의 2.7배이다. 커피는 한국형 카페 문화로 생성하여 스터디 카페, 애견 카페, 북 카페, 카공족(카페에서 공부)등 신종 업종이 생겼다. 커피마니아 예술가도 많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커피 칸타타’라는 오페라 곡을 작곡했고, 베토벤은 아침 식사.. 2024. 11. 20. 세계의 명소와 풍물 222 - 페로제도, 마에키네스 홀무르 등대 세계의 명소와 풍물 222페로제도, 마에키네스 홀무르 등대 페로제도는 스코틀란드 북쪽,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중간 지점에 위치한 1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절해고도이다. 덴마크 자치령으로 크기는 제주도보다 조금 적다. 가장 큰 섬인 스토뢰뫼섬(Streymoy)에는 수도 토르스하운(Torshavn)이 자리하고 있다. 마이키네스(Mykines)섬은 페로 제도를 구성하는 18개 주요 섬 중 하나로 페로제도의 최서쪽에 있다.1909년에 지어진 홀무르(Holmur) 등대는 바다 절벽과 바닷새로 둘러싸여 있는 마이키네스섬과 짧은 인도교로 연결되어 있다. 1925년에는 섬의 인구가 179명이었지만 최근 기록에 따르면 10~15명 사이로 변동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곳은 매우 고립된 거주지이다. 작은 페리가 섬을 방문하지만.. 2024. 11. 20. 지리산, 청학동, 추색가득한 삼성궁 지리산, 청학동, 추색가득한 삼성궁 그대 이름 지리산 2024. 11. 20. 방태산과 온빛수목원의 산친님들 방태산과 온빛수목원의 산친님들 Nightwish - Ever Dream 2024. 11. 19. 호랑가시나무 종류 호랑가시나무 종류 호랑가시나무 호랑가시나무 (디오르) 완도호랑가시나무, 감탕나무와 호랑가시나무의 잡종 Bells of San Sebastian - Giovanni 2024. 11. 19. 도깨비바늘과 울산도깨비바늘 도깨비바늘과 울산도깨비바늘 도깨비바늘 울산도깨비바늘 Susanna Heystek - Moonlight on the River Colorado and Home on the Range 2024. 11. 19. Henri Rousseau - 원시예술의 아버지 Henri Rousseau - 원시예술의 아버지 앙리 루소(Henri Rousseau, 1844년 5월 21일 ~ 1910년 9월 2일)는 프랑스의 화가이다.가난한 배관공의 자제로, 프랑스 마옌 데파르트망(Department) 라발에서 태어났다. 전문적인 미술 교육 없이, 파리 세관에서 세관원으로 근무하며 틈틈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30대 중반에 이미 환상과 전설, 원시성이 서식하는 이미지의 세계를 보여 주었다.1885년부터 살롱 드 샹젤리제에 2점의 작품을 출품한 이후 1886년 이후는 앙데팡당전과 살롱 도톤에 출품하였다. 그의 작품은 초기에는 그가 독학으로 미술을 시작했다는 것과 어색한 인체 비례, 환상과 사실의 색다른 조합 등의 이유로 조소와 비난의 대상이 되었지만, 사후에 그의 그림은 참신성.. 2024. 11. 19. 지리산, 청학동, 추색 가득한 마고성 지리산, 청학동, 추색 가득한 마고성 안치환 9집 -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이원규 시) 2024. 11. 18. 죽절초 죽절초 Éveim / Várnai Zseni 2024. 11. 18. 산앵도나무 산앵도나무 Inspirational Story - "The Most Beautiful Flower" 2024. 11. 1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