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23) - 봄이 오는 양자강변을 따라서
양자강 중 풍광이 가장 좋다는 금사강변의 사진들로,
여강에서 호도협가는 동안 찍은 것입니다.
멀리 옥룡설산과 합파설산이 보입니다.
관음묘
금사강 중 풍광이 제일 뛰어나다는 장강제일만(長江第一灣)
장강제일만의 기념품 가게
'나의 해외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남성 (25) - 티벳의 휴계소에서 (0) | 2021.12.11 |
---|---|
운남성 (24) - 호도협 (0) | 2021.12.11 |
운남성 (22) - 양자강변의 유채꽃 (0) | 2021.12.11 |
운남성 (21) - 여강 시장과 사람들 (0) | 2021.12.11 |
운남성 (20) - 여강 고성의 밤 (0) | 2021.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