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양아치보다 못한 깡패 집단

동네 양아치보다 못한 깡패 집단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 도둑넘이 있을 수는 없다. 그래서 도둑넘을 심판받으라고 체포동의안을 찬성한 거다.

 

 

국회의원은 개개인은 독립된 헌법기관이다. 이들이 자기 양심에 의해 비밀투표를 하는 거다. 그러자 반성은커녕 투표를 공개하라고 발작을 해댔다. 안 나오면 색출해서 죽이겠다고 공갈·협박이다. 공산당 적위대보다 더한 넘들이다.

 

 

가결의 원죄는 이재명이다. 이넘이 날짜 계산해가면서 드러누워 있으려면 그냥 드러누워 있으면 될 일을 한 치 앞도 못 보는 소견머리로 2,000자 넘는 장문의 부결 호소문을 낸 것이 가결의 못을 박았는데 무슨 적반하장으로 찬성자를 색출해서 죽이겠다는 건가?

 

 

지 꾀에 지가 넘어간다고 호텔 같은 병원에서 호강하며 드러누워 표결장에 나가지도 않고…. 만일 휠체어 타고 국회로 갔다면 부결될 수도 있었을 것인데 모든 것에 대한 잘못의 원흉은 바로 이재명인데 그넘은 죽어도 책임 안 지고 사퇴도 안 하고 이참에 비명계 색출해서 처단의 기회로 삼겠다는 거다.

 

 

결국 전보다 더 심하고 극단의 이재명 당이 되는 거다. 죄 없는 박광온을 강제 사퇴시키고 친위 적위대로 당을 장악했다.

 

 

이재명이라는 희대의 양아치가 정치판에 기어들어와 우리나라 정치를 50년대 정치판으로 후퇴시켜놨다.

 

 

민주주의의 꽃인 비밀투표를 공개하라는 공산당보다 더한 민주당은 그냥 동네 양아치 집단에 불과하다. 이 양아치 집단의 운명은 훤하다.

 

 

글 / 方山

 

Lesiem / Just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