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이넘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더니 똥 누고 나와서는 아주 기고만장이다.
화장실 가서는 눈물 질질 짜며 이제 들어가면 50년 동안 나오지를 못하니 제발 자유롭게 똥만 싸게 해달라며 좌파끼리인데 좀 봐달라고 쌩쇼하던 넘이 이제 나와서는 걸리는 넘은 다 죽여버린다고 지랄옘뱅을 떤다.
이넘은 선천적으로 화합 포용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다. 그러기에 민주당은 찢어지게 돼 있다. 이넘이 아무리 생쇼를 해도 총선 공천은 비명계는 어림도 없다. 빨리 속 차리지 않으면 다 죽는 게 비명이다.
그럼 이재명이 이넘은 성할 것 같은가? 부처님 손바닥에 앉아 있는 넘이 이재명이다. 같은 좌파 판사 유창훈도 죄는 소명이 됐으나 당 대표라 봐준다고 하지 않았나! 그러니 그너무 죄가 어디 가겠나! 검찰이 대북송금 대납 등 증거인멸 부분 좀 보완해서 재구속청구하면 그땐 무조건 구속이다.
죄지은 게 어디 한두 개인가! 재판 중이거나 추가 기소하면 이틀에 한 번꼴로 재판장에 들락거려야 한다. 거기서 선거법이나 성남FC, 백현동 등 확실한 거 하나만 걸려도 이재명의 운명은 끝이다.
이넘은 심심하면 대통령과 영수회담하잔다. 민생을 논의하자는 거다. 무신 도둑넘이 민생을 논의하나! 지넘 도둑질 사기질만 안 하고 감방 가면 민생은 자동해결 되는데 당대표가 돼서 민생은 무슨 개뿔! 만날 촛불폭동 선동만 하고 멀쩡한 생선들 핵물질 있다고 먹지 말라며 민생만 말아 먹은 넘이 무신 민생타령이냐!
이넘이 이 짓을 하는 것은 재판 질질 끌겠다는 거다. 대법원장 임명 부결해서 사법부 기능을 마비시켜 내년 총선까지 1심 판결 안 받고 버티겠다는 거다.
추석날 둥근 보름달 보고 한번 살려달라고 빌어봐야 내년 정월 대보름날에는 어느 감방 철창 사이로 둥근 보름달을 보게 될 것이다!
글 / 方山
Lesiem / Just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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