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입니다

문재인입니다

 

 

문재인이 어떻다는 거냐! 이넘이 국민 염장 지르려고 태어난 넘이 분명하다. 문재인 '문'자만 들어도 스트레스 화병이 나는데 청와대 나간 지 얼마나 됐다고 지가 주인공이 되어 영화를 찍냐 말이다. 치매인가 미친넘인가!

 

 

시연 영상에서는 국민의 염장을 지른 게 '5년간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졌다'란 말이 나온다. 그렇다고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 탈원전, 탈북어민 강제 북송 등은 말도 없이 자막으로만 처리한 뻔뻔하고 후안무치의 저급 영화다.

 

 

수명이 더부룩하고 반바지를 입고 개새끼들과 노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나라를 팔아먹고 시체도 팔아먹고 개도 팔아먹고 그 개를 그려 팔아먹는 작자가 이제는 그 개와 노는 걸 영화에 담아 팔아먹는 넘이다.

 

 

개 두 마리를 버려 버리면서 김정숙은 눈물을 흘리고 문재인이는 채집 철창을 어루만지는 장면에서는 그 가증스럽고 사악함에 몸서리쳐진다.

 

 

역적 강경화, 김의겸, 도종환, 임종석, 김상조 등이 나와 민주주의를 실현한 첫 정부이고 이런 사람은 전 세계에 없을 거라 기상천외한 문재인의 똥을 닦아주는 아부를 했다.

 

 

살인을 방기하고 나라를 팔아먹고 그리던 개까지 팔아 먹은 넘이 지 살아 보겠다고 다방까지 차려 놓고 발버둥 치는 작태가 유치하고 가증스럽다 못해 가련하기만 하다.

 

 

글 / 方山

 

Lesiem / Just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