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도 대기표 뽑고 기다리는데...송영길은

은행도 대기표 뽑고 기다리는데...송영길은

 

 

내 죄는 내가 제일 잘 안다. 그래서 이재명도 지하는 짓이 죄인 줄 뻔히 알기에 밑에 넘들을 시켜서 해왔고 지는 늘 빠지고 청렴 척만 해왔다.

 

 

골빈 소대가리 송영길은 지 죄를 지가 제일 잘 안다. 감옥에 있는 이정근이 사랑하던 사이고 이정근을 돈 수금하고 상납하고 뿌리는 사람으로 써왔다. 드러난 것만 9,400만 원인데 웃기는 얘기고 지가 소장인 먹자연(먹고 사는 문제연구소)의 후원금을 정치자금화 한 것이 억 단위니 다 합치면 수억은 된다. 이 검은돈들이 소대가리 대표경선 때 집중 쓰여졌다. 근대 이넘들은 뭐만 하면 먹는 거다. 하여튼 먹는 거엔 귀신들이다.

 

 

조선 시대 사또는 '네 죄를 네가 알렸다'였다. 불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곤장을 내려쳤다.

 

 

어제 소대가리 송영길이 검찰에 나와서 생쇼를 했다. 소 소리에다 지 자랑만 했다. 메라? 파리 간 게 국가적 약속으로 갔다고? 니 죄를 니가 알고 도망간 거잖아!

 

 

또 메라? 검찰이 조사한다고 빨리 들어오라 했다고? 니네 민주당 넘들과 이재명이 당이 망하게 됐으니 기자회견도 말고 빨리 들어와 너 혼자 뒤집어쓰고 감방 들어가라고 독촉한 거잖아!

 

 

또 메라? 잘못한 게 없는데 책임지겠다고? 지는 모르는 일이고 잘 못한 것도 없는데 왜 셀프소환해서 구속하라고 생쇼 옘뱅을 떠나!

 

 

죄가 없다는 넘이 녹음 자료 유출했다고 난리를 쳤다. 그리고는 검찰과 JTBC를 고발하겠단다. JTBC가 어떤 방송인데 이넘이 JTBC의 은혜를 배반하고 고발한다고?

 

 

소대가리 영길아! 아직 너 차례 안 됐거든! 번호표 뽑고 조용히 기다려라. 남자라는 넘이 지가 사랑했던 여자를 감옥에 두고 나는 모르는 일이라며 배반하는 쫄자 넘이 무신 책임을 진다며 생쇼냐! 그때 가서 다 불면 된다!

 

 

글 / 方山

 

Lesiem / Just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