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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외사진

대마도, 비내리는 날 大船越 근처 아침 나들이

by bluegull 2021. 12. 18.

대마도, 비내리는 날 大船越 근처 아침 나들이

운하 大船越(대선월,오후나고시)는 조선시대에 오보라구시포(吾甫羅仇時浦)라 불렀다고 한다. 1672년 대마도 제21대 도주인 종의진(宗義眞)에 의하여 최초로 운하가 건설되었고, 동서를 연결하는 수로는 폭이 50m, 길이는 240m에 달하며, 섬 사람들의 어업에 도움을 주기위해 만들었다. 두번째 万關(만제키)운하는 군사용으로 만들어졌다.

짧은 산책길에 만난 자그마한 신사가 3개이니 일본 사람들의 신사 숭배정도를 알만하다. 집집마다 작은 앞마당에 가지지지 꽃들을 키우고있다.

 

 

 

 

 

 

 

 

 

 

 

 

 

 

 

 

 

 

 

 

 

 

 

 

 

 

 

 

 

 

수선화

 

 

보리밥나무

 

 

 

 

 

 

 

 

 

 

 

멀꿀나무

 

 

 

 

 

무우

 

 

하루 숙박한 민박집

 

 

백량금

 

 

듈립

 

 

박태기나무와 귤

 

 

산딸나무

 

 

 

 

 

Yellow Bush Daisy (Euryops pectinatus)

 

 

데이지 종류

 

 

튤립

 

 

매발톱

 

 

세이지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