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비내리는 날 大船越 근처 아침 나들이
운하 大船越(대선월,오후나고시)는 조선시대에 오보라구시포(吾甫羅仇時浦)라 불렀다고 한다. 1672년 대마도 제21대 도주인 종의진(宗義眞)에 의하여 최초로 운하가 건설되었고, 동서를 연결하는 수로는 폭이 50m, 길이는 240m에 달하며, 섬 사람들의 어업에 도움을 주기위해 만들었다. 두번째 万關(만제키)운하는 군사용으로 만들어졌다. 짧은 산책길에 만난 자그마한 신사가 3개이니 일본 사람들의 신사 숭배정도를 알만하다. 집집마다 작은 앞마당에 가지지지 꽃들을 키우고있다. |
수선화
보리밥나무
멀꿀나무
무우
하루 숙박한 민박집
백량금
듈립
박태기나무와 귤
산딸나무
Yellow Bush Daisy (Euryops pectinatus)
데이지 종류
튤립
매발톱
세이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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