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크츠크에서 하바롭스크로 - 셋째 날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풍경은 첫 날 둘째 날에는 구릉지가 많았으나, 세째 날에는 시원하게 확 트인 평원을 많이 달린다. 야생화도 많이 피어 있어 영화 닥터 지바고의 바르이키노를 연상시키는 곳도 있으나, 달리는 기차에서 카메라로 잡기는 역부족이다. |
아침 여명
다시 아침 해가 뜬다.
아무르강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무르강 철교 위에서 보는 아무르강
하바롭스크 역사
역 앞에 있은 하바로프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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