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아래 첫마을, 눈 내리는 이도백화
| 二道白河(이도백하)는 중국 지린성[吉林省] 옌벤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안투현[安圖县]에 위치한 마을이다. 백두산[白頭山, 중국명 창바이산(長白山)] 북쪽 비탈에 위치하여 백두산 관광의 기점이 되는 마을로 행정구역 상으로는 현 아래 진(鎭)이다. 백두산 천지에서 발원한 쑹화강[松花江] 상류의 얼다오바이허[二道白河] 강변에 있어 이런 지명이 붙었다. 진정부 소재지는 얼다오(二道)이다. 삼림이 전체 면적의 94%에 달하며 삼림자원이 풍부하다. 특히 장백낙엽송을 비롯한 경제적 가치가 높은 30여종의 수목이 자란다. 광물자원으로는 화산의 용암이 갑자기 식어서 생긴, 구멍이 많고 가벼운 돌인 부석(浮石)이 풍부하다. 건축재료 등으로 쓰이는 부석은 홍콩, 타이완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된다. 한족들이 많이 거주하며 자동차로 약 5분 거리(약 1km)인 바이허[白河] 마을과 함께 백두산 관광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장거리 버스와 열차가 오갈 뿐 아니라 저렴한 가격의 숙소나 식당이 많아 여행자들의 쉼터 역할을 한다. 백두산으로 향하는 지프차를 빌리거나 관광버스를 탈 수도 있어서, 백두산 관광 성수기인 6~9월에는 여행객들로 붐빈다. 마을 곳곳에서 보이는 미인송(美人松)도 얼다오바이허의 명물이다. 미인송은 곁가지가 많지 않고 위로 시원하게 뻗은 소나무다. |
눈 속의 즐거운 여인들

백두산 山門



백하(白河), 송화강으로 흐른다.











미인송원(美人松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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