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호소인, 이재명
법으로도 안 되고 입으로도 안 되고 펜으로도 안 되고 칼로도 안 되니 이제는 전쟁으로 들고나온다.
같은 당이 찔렀다는 목을 보니 반창고 붙였다. 나는 처음부터 연고에 반창고 붙이면 되는 거다. 했다. 나와서 보아하니 말도 잘하고 목 움직임도 좋다. 그러니까 2주 이상을 치료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가짜란 거다.
어제 이넘은 속내가 다 드러났다.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고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이넘은 전쟁이라도 나야지 목숨을 살릴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웃기는 얘기다.
북한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나? 돈 많이 줄 테니 전쟁 좀 일으켜 달라고 고사를 지내도 못 일으킨다. 포탄은 러시아에 다 팔아먹고 중국은 대만 문제와 국내외 경제 침체로 죽을 지경이고 돈도 없고 인민도 배고파 죽을 지경인데 무신 전쟁 타령인가!
이넘이 말한 '선대' 말은 조상을 높이는 말로써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을 일컫는 말이다. 김일성 이넘들이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했다고 그 노력을 폄훼. 훼손하지 말라는 말인가! 6.25남침 전쟁을 일으켜 우리 민족 300만 명을 죽인 역적을 땅에서 꺼내 부관참시해도 모자랄 판에 그 노력을 폄훼. 훼손하지 말라고!!!
또 메라? “옆집에서 돌멩이 던진다고 같이 더 큰 돌 던진들 우리한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이너마! 그럼 돌 던지면 맞고 있냐!!! 이런 넘이 뭐라도 되면 119헬기 타고 제일 먼저 도망갈 넘이다. 글구 우리 북한은 또 뭐냐! 아주 북으로 가서 살아라!
과거에는 북풍이라는 게 여당에서 있을 수 있지만 이넘이 지가 코너에 몰려 죽겠으니 북에서 제발 대포라도 쏴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할 거다만 어림도 없다.
국민에게 전쟁 불안감을 조성해서 재미 보려는 그런 쥐새끼 같은 발상은 국가 발전에 1도 없는 구시대적 발상일 뿐이다. 야당 민주당에서 바라는 북풍은 제발 전쟁 나라는 전쟁 호소인에 불과하다!
글 / 方山
허성희 - 전우가 남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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