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권 운동은 가짜 민주화다
80년대 자칭 민주화한다고 돌 던지며 데모하며 민주화한다고 난리 치던 인간들이 86세대이고 지금 더불어민주당이라는 간판을 달고 온갖 의회권력으로 설치고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폭력을 일삼아 학교 때 공부를 안에서 실로 무식한 넘들이다. 그넘들은 광주 5.18 전야제에서 여자 끼고 술 처먹고 해롱댄 넘들이다 우리나라 성추행과 성희롱은 그들의 전문 행위로 안희정부터 박원순, 지금 현근택까지 대를 잇고 있다.
심지어 당 대표를 전과범으로 앉혀놓고 가짜 먹는단식하며 재판을 지연하고 같은 당원이 대표를 부산에서 테러했다. 그리고 공짜로 헬기 타고 서울 와서는 집에서 놀고 있다.
또 송영길이라는 작자는 윤관석 의원이 수금한 돈 봉투 10개를 책상에 쭉 깔아놓고 "이거다 의원들에게 돌리겠다" 말했다. 송영길은 좋아서 "잘했어"하고 칭찬까지 했다.
이게 민주화했다는 넘들인가? 이것이 민주화의 결과인가? 결국 권력을 잡아 호의호식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이넘들은 자칭 진보라 한다. 진보는 무슨 개뿔! 구태이고 퇴보다. 진정한 진보는 우리의 전통을 보존하면서 개혁해 나가는 것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4가지 약속을 제안하고 민주당에 답을 요구했다. 그것은 1.국회 불체포특권 폐기, 2.금고형 이상 확정시 세비 반납, 3,귀책 사유 재보선이 불출마, 4. 국회의원 50명 감축
보라! 누가 진보적인 정책인가? 민주당인가? 한동훈의 국힘당인가? 민주당 대표라는 이재명은 어째 조용한가? 이넘이 죽었나? 살았나?
글 / 方山
아이다 Aida, 개선행진곡 Triumphal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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