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이려고 한 테러인가?
테러가 발생한 지 벌써 5일이 지났다. 습격한 범인이 잡혔고 신상은 이미 다 파악됐고 범인이 미리 작성한 변명문까지 다 파악됐다.
그런데도 범죄사실에 대한 발표가 분명하지 않고 증거가 되는 칼자루나 상처 그리고 범죄자를 태워다준 벤츠 차량 등 공범관계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런 상황을 만들고 있는 곳이 경찰과 서울대 의료진과 이재명, 민주당이다. 정확한 사실을 모르니 이런저런 루머가 나도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테러를 한다는 것은 상대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죽이려면 목 가운데를 찔러야 죽일 수 있는 것을 겨우 1.4cm 찰과상이다. 애들 장난하나! 그걸 가지고 당대표라는 자가 길바닥에 발랑 나자빠저서 눈감고 죽은 넘 쇼나 하고.
정치 테러이기 때문에 당연히 상대당에서 테러를 해야 정상이다. 근데 이건 같은 당인 골수 민주당이다. 그것도 이재명을 쫒아다니며 응원하던 개딸수준인 넘이다.
이재명은 재판을 끌기 위해 먹는 가짜단식을 한 전과자다. 이넘의 현상황은 어떤가? 당장 선거 재판에 매주 3일 이상 재판해야 하는 막다른 골목에 처한 넘이다. 자! 이넘이 총선까지 끌어야 되는데 잔꾀로 생각하는 게 뭘까?
어떤 넘이 자기를 테러해줬으면 하는 게 최고의 바람 아니겠나? 그런데 다른 당에서 해줄리는 없으니 가장 만만하고 안전한 넘이 해주면 제일 아니겠나? 그래서 맨날 쫓아다니던 남자개딸 그넘이 적격인 거다.
민주당인 그넘이 미리 써논 변명문에는 '지난 정부에서 경제 외교 안보 등 쑥대밭을 만들어 놓고 이재명이 당대표로 들어오면서 더 개판이 되어 역사적 사명으로 이재명을 죽여야 한다'고 썼다.
이상하지 않나? 꼭 죽여야 할 넘이면 목 가운데를 찔러야지 목 옆에 손톱으로 긁은 정도냐! 그리구 골수 이재명 빠인 넘이 무신 역사적 사명으로 이재명을 죽인다고 옘뱅을 떠나!
같은 당원이 같은 당 대표를 테러랍시고 했는데 민주당 넘들은 조금만 더 찔렸으면 죽을뻔했다고 떠드는데 실제로는 겨우 찰과상 정도다.
이재명, 남사스럽게 목에 붕대 붕붕 감고 그러지 말고 그냥 반창고 하나 붙이고 나와라! 니 잔꾀는 5천만 국민이 다 알고 있다구!
글 / 方山
Lesiem / Just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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