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생산지, 민주당! (이재명 피습)

가짜뉴스 생산지, 민주당! (이재명 피습)

 

 

민주당 이넘들은 후쿠시마 처리수를 핵물질이라고 가짜뉴스를 퍼트리더니 이재명 가짜단식, 가짜 민생협조, 숨 쉬는 것 빼고 가짜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는 넘들이 이재명의 상처 역시도 순 가짜투성이다.

 

 

제일 처음 상처를 본 사람은 경찰인데 1cm의 열상 정도라 했다. 그러더니 민주당에서 1.5cm, 더 찢어져 2cm 되더니 결국 서울대 의사는 1.4cm라 했다. 더 찢고 싶은 민주당의 마음이다. 사실은 반창고 하나 붙이고 있으면 저절로 알아서 다 정상으로 되는 게 생물의 생리다.

 

 

그걸 나라를 통치해보겠다는 작자가 길바닥에 드러누워 다 죽은 시체 모방하고 있냐 말이다. 이넘은 지 스스로 대가리 박고 찢어서 큰 大자로 드러누울 넘 아닌가!

 

 

이런 넘이 북한에서 대포 쏘고 쳐들어오면 제일 먼저 119헬기 타고 도망갈 넘이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민생이고 안보고 하는 건 다 가짜다는 거다.

 

 

부산대 외상 전문의사가 보니 별 상처도 아닌데 그래도 몇 바늘 꿰매려 준비하고 있었는데 민주당 천준호가 김혜경 등과 통화하더니 좀 더 나은 서울대 병원으로 가겠다는 거다. 그래서 헬기를 타고 5시간 걸려 서울대 근거다.

 

 

몇 바늘 꿰매고 나서는 의사가 브리핑할 예정이 갑자기 취소되고 민주당 작년에 영입된 강청희는 열상아니고 자상이라 하고 뭐 피부를 지나 피하지방 및 근육층을 모두 관통해서 내-경정맥에 9mm 이상의 자상이고 둘레의 60%가 손상되고 혈전도 존재했다며 하마터면 죽을뻔했다고 알 수도 없는 의학전문용어를 써가며 부풀리기 가짜뉴스를 생성했다.

 

 

병원을 서울대로 옮기겠다는 것도 민주당에서 요청하고 서울대에서 받아들인 것을 부산대 병원에서 원했다고 말한 서울대 의사 그넘은 도대체 의사냐? 정치가냐?

 

 

우리나라 의사의 전문적 의견은 그 정도는 아무 외과병원에서 몇 바늘 꿰매고 몇 시간이면 다 일상생활 가능하다는 거다. 지방의대를 살리자는 그넘들의 약속도 다 가짜뉴스다.

 

 

이번에 이재명이 또 얼마나 가짜 환자 할지 똑똑히 두고 볼 일이다!

 

 

글 / 方山

 

Lesiem / Just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