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감옥 속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고 이재명 이넘이 지 페이스북에 썼다. 나는 그 글을 읽으며 내가 잘못 읽었나? 눈을 의심했다. 이넘이 미쳤나? 나는 '눈 떠보니 감옥 속이었더라'가 훨씬 더 자연스런 문맥으로 읽힌다.
최강욱의 표현을 빌린다면 정경심은 암컷이다. 이 암컷이 하는 말이 '어느 날 독방이었다'와 같은 맥락이다. 이 두 넘이 가야 할 길은 정해져 있고 앉아 있을 곳도 정해져 있다. 잘 봐줘서 독방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대통령 내외가 세계 최고의 선진국 영국에서 국빈으로 초청되어 황실기병대의 호위를 받으며 황금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으로 들어가는 광경을 애써 외면하는가!
찰스3세 국왕이 무엇이 아쉬워 후진국을 황실로 초대한단 말인가?
미친 넘이 눈을 뜨던 말던 미친 소리를 하던 말던 나와는 관계없는 얘기지만 이런 미친 넘이 대표로 있는 민주당 168명이 모두 물들어 미친넘들이 되어 있으니 이를 보는 국민의 마음이 어떨까 싶다.
나는 이 미친 넘이 절대 물러나지 않고 끝까지 민주당을 끌고 가길 진정 바린다. 모래알로 쌓은 모래성은 산산이 부서져 버릴 것이고 대표란 이재명은 그 좋아하는 민생은커녕 하루건너 재판장에 서서 온갖 범죄가 파헤쳐질 것이다.
그리고 눈 떠보니 감옥 속이었다.
글 / 方山
Lesiem / Fides with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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