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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글

문재인, 참 한심한 넘이었다!

by bluegull 2023. 11. 22.

문재인, 참 한심한 넘이었다!

 

 

요즘 윤석열 대통령을 보면서 문재인을 생각한다. 이넘은 참 한심한 넘이였다는 생각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넘이 망쳐놓은 원전을 다시 되살려 외국에 팔아 막대한 돈을 벌어오고 있다. 문재인이란 희대의 역적이 쌓아놓은 빚더미를 메꾸느라 마누라만 빼고 다 팔아서라도 부국강병을 이루겠다는 태세다.

 

 

문재인은 밖에 나가기도 싫어했다. 사람 만나기도 싫어했다. 영어 한마디를 못 해서 외국 정상들 사진 찍는 자리도 피했고 파티가 있을 때면 처량하게 서 있었다. 옆에 여자통역사 표정은 역대급이다. 통역사가 할 일이 없으니 통역비 받을 일도 없겠다. ㅋ 솔직히 어느 외국 정상이 파티장에서 통역사 대동하고 나오는 넘에게 누가 다가와 말을 걸겠나!

 

 

어제 윤석열 대통령은 APEC 회의장에서 각국 정상들을 먼저 찾아가 인사말을 나눴다. 옆자리에 앉은 일본 기시다 총리는 물론 캐나다 총리, 프랑스 대통령과는 오랜 친구처럼 부둥켜안고 반가이 정담을 나눴다. 그의 미소 띤 얼굴과 친근하고 솔직한 태도에서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받았다.

 

 

사실 말은 필요가 없다 그 사람의 진실한 눈빛과 태도에서 모든 것은 결정되는 것이다. 회의 전후 짧은 시간에 십 수나라의 정상들의 마음을 다 얻은 것이다. 문재인은 중국 시진핑에게 구걸하다시피 만나보고 싶어 했지만, 천대만 받았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을 만나 3분 동안 대화했다. 30분 회담해서 나올 결론이 3분에 결론이 난 것이다. 장수는 장수를 알아본다. 시진핑은 윤석열을 알아본 것이다.

 

 

문재인의 마누라는 천하제일의 푼수떼기다. 이 푼수는 대통령 전용기를 혼자 타고 인도 여행하고 캄보디아에서는 짧은 여행길 간다고 한국의 군용기를 택시처럼 부른 여자다. 말춤은 기본이고 목구멍이 다 보이게 하늘 보고 웃어댄다.

 

 

그런 여자에게 한마디 말도 못 하는 간땡이가 문재인이다. 말했다간 눈탱이 밤탱이가 된다. 전에 문재인이 눈탱이가 밤탱이가 돼서 붕대 붙이고 나온 적이 있는데 그게 그래서 얻어 터졌다라고 말들을 했다.

 

 

그런 건 말도 못 하는 민주도당 등신들은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 뒤에서 걸어간 것을 가운데로 걸어갔다고 쌩옘뱅을 떨었다. 아마도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전용기 따고 타지마할 갔으면 이넘들은 어찌할까?

 

 

윤석열 대통령 있는 곳에 세계 정상들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장면을 보면서 문재인은 참 한심한 넘이었구나 하는 생긱이 자꾸 든다.

 

 

글 / 方山

 

Lesiem / Fides with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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