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아스팔트

한동훈 아스팔트

 

 

민주당 등신들이 머리가 제대로 된 넘이 하나라도 있나? 하는 짓들이 그저 자기 눈앞에 이익만 보고 천하의 사기꾼 이재명에 눈에 들어 공천 한번 받아보겠다는 거다. 그러면서 한때는 괜찮았던 민주당을 정점 냄비 속에 죽어가는 개구리 새끼로 만들고 있다.

 

 

이재명의 주변은 코딱지나 떼어주는 아첨배 간신배에다 대가리는 전부 돌대가리들이다. 이재명이 어떤 넘인지도 아직도 모르는가!

 

 

어제 민주당, 김종민·윤영찬·이원욱·조응천 의원은 ‘원칙과 상식’ 모임을 만들었다. 한심한 돌대가리들! 거기가 어딘데 무신 원칙과 상식을 찾냐! 공천 때 사악한 이재명이 느그들 놔둘 것 같으냐? 비명횡사할 넘들아! 속 좀 차려라!

 

 

그중에서 제일 난 게 이상민이다. 이상민을 따르면 살고 아니면 다 죽을 넘들이다. 그건 죽던 살던 느그들 일이고...

 

 

다들 눈치챘겠지만 한동훈 장관은 이미 년 초부터 마음이 굳혀 있었다.

 

 

울고 싶은데 때려 줄 넘이 없으니 그냥 기다렸던 거다. 근대 지난 돌대가리 민주당 넘들이 한동훈 탄핵하겠다고 날뛰더니 엄한 이동관, 이정섭, 손준성만 하고 진즉 한동훈은 뺐다. 돌대가리들도 한동훈 탄핵은 손해라 생각했나보다 ㅋ~ 윤재옥 원내대표의 묘수로 불발됐다.

 

 

핵핵거리더니 이번엔 한동훈 장관과 이원석 검찰총장까지 탄핵하겠단다. 이넘들이 한동훈에게 아스팔트 깔아주고 날개까지 달아 주겠다는 거다.

 

 

탄핵 발의를 하던 안 하던 한동훈 장관은 선거에 나간다. 그리고 서울, 수도권 전국에 한동훈의 신바람이 산불처럼 세차게 타오를 것이다. 내년 선거는 한동훈의 아스팔트가 될 것이고 아스팔트의 종착지는 3년 후가 될 것이다.

 

 

글 / 方山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