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 무덤 파고있다!

요즘 문재인이 하고 있는 기괴한 짓이 치매 말기 증상이라 못해 지 무덤을 열심히 파고 있다. 쉽게 말하면 죽으려고 환장한 거다.

지난 6월에 양산으로 전 청와대 인사를 초청하더니 이번 25일에는 초금회 즉 청와대 출신 초선의원 모임 회원을 포함하여 양산에서 만찬을 한다는 거다. 친문 세결집하고 거기서 정치 현안 등을 토론하는 것은 뻔한 것 아닌가!

또한 지난 8일에는 전남 구례 양정마을에서 열린 섬진강 수해 극복 3주년 생명 위령제'에 참석해 당시에 죽은 소 돼지들의 위령을 빌어주었다. 구례군 양정마을은 문재인 시절인 2020년 8월 8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섬진강 주변의 가축과 농지에 큰 피해가 난 곳이다.

영혼은 사람에게만 존재하는 것인데 영혼도 없는 소 돼지에 대고 절을 하고 위령제를 드리냐 말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너무 사람이 먼저고 생명이 먼저고 안전이 먼저인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개소리를 해댔다.

탈북 청년을 죽이고 서해 공무원을 죽이고 그 세 명의 소중함은 간데없고 키우던 개를 내다 버린 잡넘이 무슨 가축의 생명이 소중하다고 헛소리 인가!

이넘이 청치에 기웃거리며 친문 결집에 나서는 것을 보니 총선에서 친문 당선 계책을 찾고 이후 다시 한번 지가 대통령 해볼 심산인 모양인데 이넘은 지가 죽어 들어갈 무덤을 열심히 파고 있는 형국이다.

글 / 方山

달님은 영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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