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눈탱이 밤탱이, 김정숙 오른 팔목 깁스
지난달 초, 문재인은 눈탱이 밤탱이가 되어 나타났다. 눈 위로 커다란 반창고를 붙이고 눈은 부어 파란 멍이 보였다. 얼굴 전체가 퉁퉁 부어 있는 것이 마치 격투기를 마치고 KO패 되어 나온 선수 같다.
눈 위에 반창고는 벌에 쐬어 그렇다 하고 입가에 부은 것은 임플란트 치료 때문이라 했다. 녹음기를 갖고 말을 해야 할 거짓말 도사가 한 말을 믿을 바보가 있나? 제가 할 일이 뭐가 있다고 벌에 쏘일 정도인가?
얻어 터진 게 분명하다.
이틀 후 이낙연이 양산 문재인 사저를 방문했다. 저녁에 막걸리도 마시고 시진도 찍었다. 그런데 김정숙은 보이지 않았다. 큰 손님이 왔는데 부인이 안 보인다?
그 의문이 풀렸다. 30일 제주도 여행 갔는데 김정숙의 오른팔은 깁스를 하고 팔걸이를 어깨에 메고 있는 사진이 공개. 됐다.
자 이제 답이 다 나왔다.
청와대에서도 대통령은 김정숙이었다. 김정숙이 말춤을 추고 인도 타지마할을 대통령 전용기 혼자 타고 다니고 의장대 사열을 앞서 나가며 대통령 행세했다. 그런 막돼먹은 여자를 한마디 말도 못 하고 산 경처가 중에 경처가였다.
사람이 오른손으로 상대를 때리면 무술인이 아니라면 자기 손목의 뼈나 인대가 파손된다. 회복되기까지 많은 시간을 요하는 큰 상처다.
문재인이 또 무슨 잘못을 했길래 마누라 김정숙에게 얻어터졌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글 / 方山
Carl Douglas Kung Fu Fighting (Original Music Video)
'시사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조선·서조선·거대조선… ‘NK모델’ 세계로 뻗쳤다 (0) | 2023.08.06 |
---|---|
노예의 길이 아닌 자유의 길로 (1) | 2023.08.05 |
이 여자가 미쳤나!? (0) | 2023.08.01 |
침략자 북·중·러 또 공조, 그때의 대한민국 아니다 (0) | 2023.07.31 |
대한민국을 만든 이승만 대통령의 두 말뚝 (2) | 2023.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