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넘들은 왜 다 이 모양인가!

민주당 넘들은 왜 다 이 모양인가!

 

 

도둑질을 해도 손발이 맞아야 하고 괴담을 퍼트려도 손발이 맞아야지 브레이크 없는 고속열차다. 곧 들이받아 공중분해 될 것이 뻔한데 갈 데까지 가보자다.

 

 

이재명이란 작자는 성남 사장 때 모라토리움(재정이 바닥나 채무불이행)을 선언한 넘이 지는 몰래 호주 9박 11일 호화여행 다녀온 넘이다. 더러운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고 이완용 같은 말을 한 넘이다.

 

 

농구선수에 노조 출신 국회부의장 김영주는 국회 본회의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결의안 채택한다고 난리인데 자리에 앉아서 일본 여행을 준비했다. 한국 사람이 별로 없고 좋은 일식도 먹고 쇼핑도, 놀기도 좋은 곳으로 예약하느라 바빴다.

 

 

김남국은 자기는 가난한 거지라며 후원금을 제일 많이 받아 챙기고 실제로는 법사위 도중에 코인을 거래하는 수백억의 자산가였다.

 

 

문재인은 사람이 먼저다 라며 사람 목숨을 하늘처럼 알듯이 마치 성인인 척하더니 북에서 2명의 청년이 배 타고 귀순했는데 쉬쉬하고 강제로 두 손을 묶고 두 눈을 가리고 판문점으로 끌고 가 북한군에게 넘겼다. 아무도 모르게 완전범죄로 했지만, 청와대 안보실 김유근 차장에게 결과보고한 문자가 기자 카메라에 찍혀 발각되었다. 문재인은 국민에게 숨기고 한 갑첩질과 도둑질이 어디 한둘이겠는가!

 

 

전부 더불어서 늑대가 양의 탈을 쓰고 국민을 속여 나라를 강도질한 반국가단체이다. 이들의 종말은 하늘의 저주만이 있을 뿐이다!

 

 

글 / 方山

 

Lesiem / Just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