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죽일 넘!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를 침공하고 1년이 넘은 지금 바그너 용병 수장 프리고진의 반역으로 푸틴은 망하게 생겼다.

이런 역전의 상황을 가장 배 아플 사람은 이재명이다. 이재명 이넘은 푸틴이 침공했을 때 정치 초년생이 정치를 몰라 러시아의 침공을 불렀다고 비난했다.

지금 이재명에게 러시아가 망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물으면 뭐라 할까?
"다행이네요" 할 거다.
천하의 악인의 말이다.

성주 사드 기지에서 전자파가 나와 사람이 기름에 튀겨진다. 참외 먹으면 안 된다고 괴담을 유포하에 성주 참외 농사를 망치고 국민을 떨게 만들었다. 그때도 이재명은 성주 괴담의 선봉에 서서 유포했다.

6년 동안 조사 결과 '전자파 유해 없다'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에게 물었다.
"없다니 다행이죠. 뭐"

정치를 괴담 선동하는 천하의 잡놈이다. 잃어버린 6년의 책임은 아랑곳없이 그냥 남의 일처럼 말한다.

이재명은 부산, 인천, 강릉을 돌며 후쿠시마 오염수를 핵패기수라 부르며 괴담 유포행위를 진두지휘하며 돌아다니고 있다. 정치의 파트너가 돼도 모자랄 판에 명색이 야당 대표라는 작자가 우리나라 수산 상권을 다 죽이려 작정했다.

세계의 원자력 박사들이 모여있는 IAEA가 인정한 유독 한국의 이재명이만 반대한다. 이넘이 언제부터 국민의 생명을 걱정했다. 형수를 찢어 죽인다 하고 친형을 죽게 하고 지로 인해 5명 넘게 죽었는데 웃겨도 작작 웃겨라!

이제 후쿠시마 처리수는 아무런 해가 없다는 공식 결론이 나고 세계인은 결과에 순응할 것이다.

이재명은 또 말할 것이다.
"다행이네요. 뭐"
이 천하의 죽일 넘!

글 / 方山

Lesiem / Just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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