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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글

분신자살은 계획된 연출이다!

by bluegull 2023. 5. 17.

분신자살은 계획된 연출이다!

 

 

지난 1일 건설노조 양희동 씨는 건설현장을 방해하고 협박해 8.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수사받던 자이다.

 

 

양 씨의 자살은 짜여진 각본에 의해 자살을 당한 거다. 옆에서 시종 지켜본 노조 간부 A 씨는 계획대로 하는 듯 양 씨가 몸에 불이 붙자 태연하게 휴대폰 보기도 하고 밖으로 걸어가 휴대폰을 보더니 다시 돌아와 가식적 오열을 했다.

 

 

좌파의 속성은 사람이 죽어야 하고 그 죽음으로 폭력, 폭동의 명분을 삼는 거다 열렬한 운동권의 대부 김지하 시인은 운동권 동료가 찾아와서 김지하 씨가 죽어 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폭력혁명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그 후로 김지하 씨는 반 좌파에 앞장을 서게 됐다.

 

 

세월호 여행사고도 죽음을 이용했고 놀러 가서 죽은 핼러윈 죽음도, 5.18의 기폭제도 죽음이 이용된 거다.

 

 

좌파들은 사람을 죽여 놓고 열사라고 부른다. 도둑질하다 죽어도 열사고 성추행해서 쪽 팔려 자살한 자도 열사다. 다큐 영화를 만들어 성추행도 미화한다. 그리고 돈을 벌 거다.

 

 

건설노조는 죽은 양 씨를 서울대 병원에 안치해두고 무기한 장례를 치른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양 씨의 죽음을 무기한 써먹겠다는 최종목표다.

 

 

어제 그 계획대로 세종로 시청 등에서 차도를 막고 2만 5천여 명이 시위했다. 도로에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에 술판을 벌였다. 그리고 1,600여 명은 삼각지 쪽으로 행진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삼각지역으로 행진 예정이다.

 

 

분신자살은 시체를 팔아 대규모 폭동의 명분으로 삼겠다는 사전 계획된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글 / 方山

 


진혼곡 ( TTRM / Titanri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