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제일 등신!

조선 제일 등신!

 

 

죽어서 다큐 영화를 만드는 것은 봤어도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 넘을 다큐 영화로 찍는다는 건 처음 본다.

 

 

<문재인입니다>이다. 야! 이너마! 문재인이 어떻다는 거냐! 살아서 지 영화 찍는 것이 제 정신이냐! 이넘은 청와대 있을 때부터 치매더니 이젠 완전히 치매 말기증상이다.

 

 

이넘이 청와대에 앉아서 했던 짓들이 어떤 짓이었는지 다 망각하고 헛소리를 해대고 거기다 지 영화 찍겠다니 치매가 아니고 무엇인가!

 

 

기르던 개도 팔아먹고 살아 있는 귀순 청년도 팔아먹고 죽은 시체도 팔아먹고 나라까지 팔아먹으려 했던 넘이 지 영화를 찍고 메라?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야 이너마! 허망하면 죽으면 되지 뭐 더 살겠다고 영화 찍고 노욕을 부리냐!

 

 

니넘 때문에 나랏빚이 1,000조가 넘어 경제가 파산 지경을 원자력 발전소도 팔고, 무기도 팔고 해서 겨우 살려놓고 있는데 양산에서 다방이나 만들어 노닥거리고 영화나 찍고 있는 넘이 한가하게 무신 나라 타령이냐! 카터는 집권 때 가장 무능했지만, 퇴임 후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됐다.

 

 

지난 대선 때 더넣어봉투당이 맨날 큰절하며 "잘못했습니다. 다신 안 그럴게요" 하며 표를 구걸하던 넘들이 전혀 반성은커녕 그 버릇 어디 가랴! 돈봉투에 세금 살포 포퓰리즘은 더욱 극심하기만 하다.

 

 

옛말에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 했는데 무신 영화를 누리겠다고 찍고 옘뱅 떠는 바람에 5년간 니넘의 패악질, 간첩질이 고스란히 소환되기만 했다.

 

 

그래서 조선 제일 등신이라는 거다!

 

 

글 / 方山

 

Lesiem / Just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