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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글

똑 같은 넘, 두 넘 - 이준석과 이재명

by bluegull 2022. 8. 15.

    똑 같은 넘, 두 넘 - 이준석과 이재명 여당 국힘당과 야당 더불당이 똑 같은 처지에 놓였다. 둘 다 혁신하겠다는 거다. 근대 맨날 혁신한다고 하는 넘들 치고 혁신하는 거 못봤다. 여와 야에 똑 같은 넘이 둘 있다. 이준석과 이재명이다. 한넘은 나이가 적은 넘인데 또 한넘은 나이가 많은 넘이다. 근대 둘이 아주 똑 같다! 이넘 둘은 좋은 머리를 가지고도 나쁜 쪽으로만 머리를 굴리는 게 똑 같다. 죄를 짓고도 절대 한적이 없다고 오리발 내밀고 요핑계 조핑계대는 게 똑 같다. 여자와 공짜로 성관계 하고 절대 한적도 없고 증거도 없다고 잡아 떼는 게 똑 같다. 한 넘은 7억 주겠다며 증거 인멸 시도했고 또 한 넘은 거시기 점 떼버린다고 증거인멸한 게 다 똑 같다. 성격이 반항적이고 버르장머리 없고 막 살아온 게 똑 같다. 자기의 출세를 위해선 무슨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게 똑 같다. 양당은 이 두 넘 때문에 골치 아픈 게 똑 같다. 한 넘은 개딸들과 놀고 또 한넘은 20대 개아들과 노는 게 똑 같다. 두 넘이 아래 위도 없고 눈에 뵈는 게 없는 게 똑 같다. 두 넘 모두 수사의 칼 날이 목을 조여 오는 게 똑 같다. 두 넘 다 감방 갈 날이 멀지 않은 게 똑 같다. 이 두넘이 혁신의 대상인 게 똑 같다. 두 당 중에서 이 두 넘의 혁신대상을 어느 당이 먼저 제거 하느냐가 승패의 관건인 것이 똑 같다. 이준석 이넘은 앞길이 구만리 같은 창창한 넘이 아버지 같고 큰 형님 같은 대선배들 앞에서 건방졌다. 그동안 어른들은 어자어자하고 봐줬다. 가장 나이가 어리면서 가장 늙은 구태정치질만 해왔다. 이제 윤리위원회 징계가 문제가 아니다. 감방 가게 생겼다. 이준석의 꼬붕 노릇하던 김철근은 이미 피의자로 입건되었고 모든 걸 다 불었다. 성상납을 정성껏 해준 아이카이스트 대표 김성진은 이준석의 야비한 인성에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았다. 이준석이 지 살기위해 김성진을 사기꾼이라 칭했기 때문이다. 성상납의 특징은 한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한번 받으면 또 받고 싶어지는 게 성상납이다. 28살 나이에 2013년 유성의 호텔 한번이었겠는가? 검찰은 2016년까지 합해서 포괄일죄를 적용해서 공소시한 관계없이 수사중이다. 또한 김성진은 성상납 후 박근혜 대통령시계를 갖다줬다 했는데 이준석 왈 시계 일련번호를 말하라 했다. 이넘이 이런 넘이다. 여야의 이런 상황은 곧 이준석의 북망산천 행으로 끝나는 게임이니 여야의 승패는 끝났다. 목요일 아침에 方山
    Lesiem / Just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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