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은 넘, 두 넘 - 이준석과 이재명
여당 국힘당과 야당 더불당이
똑 같은 처지에 놓였다.
둘 다 혁신하겠다는 거다.
근대 맨날 혁신한다고 하는
넘들 치고 혁신하는 거 못봤다.
여와 야에 똑 같은 넘이 둘 있다.
이준석과 이재명이다.
한넘은 나이가 적은 넘인데
또 한넘은 나이가 많은 넘이다.
근대 둘이 아주 똑 같다!
이넘 둘은 좋은 머리를 가지고도
나쁜 쪽으로만 머리를
굴리는 게 똑 같다.
죄를 짓고도 절대 한적이 없다고
오리발 내밀고 요핑계
조핑계대는 게 똑 같다.
여자와 공짜로 성관계 하고
절대 한적도 없고 증거도 없다고
잡아 떼는 게 똑 같다.
한 넘은 7억 주겠다며
증거 인멸 시도했고
또 한 넘은 거시기
점 떼버린다고 증거인멸한 게
다 똑 같다.
성격이 반항적이고
버르장머리 없고
막 살아온 게 똑 같다.
자기의 출세를 위해선
무슨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게 똑 같다.
양당은 이 두 넘 때문에
골치 아픈 게 똑 같다.
한 넘은 개딸들과 놀고
또 한넘은 20대 개아들과
노는 게 똑 같다.
두 넘이 아래 위도 없고
눈에 뵈는 게 없는 게 똑 같다.
두 넘 모두 수사의 칼 날이
목을 조여 오는 게 똑 같다.
두 넘 다 감방 갈 날이
멀지 않은 게 똑 같다.
이 두넘이 혁신의
대상인 게 똑 같다.
두 당 중에서 이 두 넘의
혁신대상을 어느 당이
먼저 제거 하느냐가
승패의 관건인 것이 똑 같다.
이준석 이넘은 앞길이
구만리 같은 창창한 넘이
아버지 같고 큰 형님 같은
대선배들 앞에서 건방졌다.
그동안 어른들은
어자어자하고 봐줬다.
가장 나이가 어리면서
가장 늙은 구태정치질만 해왔다.
이제 윤리위원회 징계가
문제가 아니다.
감방 가게 생겼다.
이준석의 꼬붕 노릇하던
김철근은 이미 피의자로
입건되었고 모든 걸 다 불었다.
성상납을 정성껏 해준
아이카이스트 대표 김성진은
이준석의 야비한 인성에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았다.
이준석이 지 살기위해 김성진을
사기꾼이라 칭했기 때문이다.
성상납의 특징은 한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한번 받으면 또 받고
싶어지는 게 성상납이다.
28살 나이에 2013년 유성의
호텔 한번이었겠는가?
검찰은 2016년까지 합해서
포괄일죄를 적용해서
공소시한 관계없이 수사중이다.
또한 김성진은 성상납 후
박근혜 대통령시계를
갖다줬다 했는데 이준석 왈
시계 일련번호를 말하라 했다.
이넘이 이런 넘이다.
여야의 이런 상황은
곧 이준석의 북망산천 행으로
끝나는 게임이니
여야의 승패는 끝났다.
목요일 아침에 方山
Lesiem / Just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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