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아름다운 단상들
눈부신 해변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푸껫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다. 방콕에서 862km 떨어져 있으며 비행기로 1시간20분, 육로로 약 14시간의 거리에 있다. 1980년대부터 개발이 됐고, 1992년에 내륙과 연륙되는 사라신 다리(Sarasin Bridge)가 놓이면서 섬이지만 육로로도 연결이 가능하게 되었다. 푸껫을 세계적인 휴양지로 만든 1등 공신은 바로 아름다운 해변들이라 할 수 있다. 60km에 이르는 서해안을 따라 발달한 해변의 수준은 태국 뿐 아니라 동남아에서도 상위등급에 속한다. 단 우기와 건기에 따라 바다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평가가 엇갈리기도 한다.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볼 수 있는 시기이다. 푸껫은 ‘산’이나 ‘언덕’을 의미하는 말레이어 ‘부킷’에서 유래되었을 만큼 아름다운 해변 외에도 이름처럼 높은 산과 절벽, 정글, 호수 등 다양한 지형을 갖고 있다. |
파통 해변의 낙조
비행기에서 보는 팡아만
파통 해변
파통 해변
아오만 해변
아오만 해변
팡아만의 카누타기
팡아만 카누타기
팡아만 카누타기
제임스본드섬
제임스본드섬
제임스본드섬
판타시 민속공연장
백호
판타시 민속공연장
피피섬 가는 길
큰피피섬
작은피피섬
작은피피섬
파통의 불야성
새공원
Heliconia rostrata (Parrot's Beak)
새공원
식물원
Combretum indicum (Rangoon Creeper)가 피어있다
양란(Orc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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