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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외사진

푸켓의 아름다운 단상들

by bluegull 2021. 12. 16.

푸켓의 아름다운 단상들

눈부신 해변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푸껫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다. 방콕에서 862km 떨어져 있으며 비행기로 1시간20분, 육로로 약 14시간의 거리에 있다. 1980년대부터 개발이 됐고, 1992년에 내륙과 연륙되는 사라신 다리(Sarasin Bridge)가 놓이면서 섬이지만 육로로도 연결이 가능하게 되었다.

푸껫을 세계적인 휴양지로 만든 1등 공신은 바로 아름다운 해변들이라 할 수 있다. 60km에 이르는 서해안을 따라 발달한 해변의 수준은 태국 뿐 아니라 동남아에서도 상위등급에 속한다. 단 우기와 건기에 따라 바다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평가가 엇갈리기도 한다.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볼 수 있는 시기이다. 푸껫은 ‘산’이나 ‘언덕’을 의미하는 말레이어 ‘부킷’에서 유래되었을 만큼 아름다운 해변 외에도 이름처럼 높은 산과 절벽, 정글, 호수 등 다양한 지형을 갖고 있다.

 

파통 해변의 낙조

 

비행기에서 보는 팡아만

 

파통 해변

 

파통 해변

 

아오만 해변

 

아오만 해변

 

팡아만의 카누타기

 

팡아만 카누타기

 

팡아만 카누타기

 

제임스본드섬

 

제임스본드섬

 

제임스본드섬

 

판타시 민속공연장

 

백호

 

판타시 민속공연장

 

피피섬 가는 길

 

큰피피섬

 

작은피피섬

 

작은피피섬

 

파통의 불야성

 

새공원

 

Heliconia rostrata (Parrot's Beak)

 

새공원

 

식물원

 

Combretum indicum (Rangoon Creeper)가 피어있다

 

양란(Orc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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