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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진 이야기

by bluegull 2026. 1. 30.

나의 사진 이야기

 

아이슬랜드 키르큐펠산의 오로라

 

내가 처음으로 사잔과 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대학시절 기숙사 같은 방 선배의 권유로 사진반에 들락거린 것이 시작이다. 그때는 흑백 사진이 주류였고 사진반 암실에서 인화를 하면서 학내 전시회도 열곤 했다.

 

동부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 정상 부근의 일출

 

졸업 후 군대 다녀오고 직장 생활을 하며 인도네시아를 3회에 걸쳐 7여년 파견 근무를 했는데, 이때는 Contex RST(Real Time System, 조리개를 고정하면 자동으로 시간 설정됨) 반자동 카메라를 사용해 주로 생활 생활사진을 찍었다.

 

울주 강양항의 일출

 

그후 국내 직장 생활을 하면서 등산에 취미를 붙여 똑딱이 카메라로 찍다가, Nikon D-80 하프프레림을 마련했다. 이때 국내 산 뿐만 아니라 해외의 산들과 해외 페키지 여행도 좀 다녔는데, 중국 황산, 태산, 장가계, 옥룡설산, 태항산, 숭산, 운대산, 백두산, 청도 노산, 대리 장산, 운남성, 대만 옥산, 동부 말레이지아 키나발루산, 몽골 고비사막, 바이칼호수, 시베리아 횡단열차, 블라디보스톡, 일본 북알프스 오쿠호다케, 일본 시마네현 산베산, 대마도 시라다케 등을 가보았다.

 

눈 내린 백두산 천지

 

퇴직 후 Nikon D-750 풀 프레임을 마련하였고 일본 북알프스 다테야마,  북해도 대설산, 중국 구채구, 계, 베트남 판시판산, 스위스 알프스, 네팔 히말라야 코사인군트와 랑탕국립공원, 베트남 할롱베이, 다, 타이 푸켓,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히로시마 미센산,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3대 캐년 외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다.

 

네팔 히말라야 코사닌군트를 오르면서

 

사진 찍는 사람은 해외 출사 경우 패키지 여행이나 자유 여행 보다 사진 가이드와 함께 끼리끼리 다녀야 짧은 시간 내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같다. 이태리의 돌로미티와 토스카나, 아이슬랜드 일주, 북해도 비에이와 후라노의 가을과 겨울, 중국 하포, 베트남 북부 차밭과 반지옥폭포 여행 등은 추억의 사진 여행 이었다.

 

이기대 장자산에서 보는 해운대 운해

 

요즈음은 국내 높은 산은 체력이 달려 가기가 어려워, 운동 겸하여 트레킹 모임에 철따라 다니고, 사진 찍는 지인들과 가끔 출사 가기도하고, 해외 사진 여행 내지 패키지 여행을다니기도한다.

 

죽성 드림성당의 일출

 

내가 찍은 사진들은 내 개인 블로그 https://bluegull747.tistory.com에 올린다. 한두장씩 올리지안고 주로 Story Telling 식을 올린다. 나는 대학 전공과도 관련이 있어 꽃과 나무에도 관심이 많고 꽃과 나무 사진들도 블로그에 많이 올린다. 

 

이슬 속의 치자나무 꽃

 

사진을 찍는 취미는 특히 나이가 들수록 좋은 취미라고 생각되고 아무래도 걸어다니는 기회도 많아 건강에도 도움이 돼니 권할만한 취미입니다. 일화 하나 - 꽃사진 열심히 찍고있는 데  지나가는 사람 왈 "오래 살겠다"

 

태풍 후 오랑대

사진 만세!

 

오랑대의 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