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이, 용산사와 야시장
용산사는 1738년에 세워졌고 약 250년의 역사가 있는 타이페이 시 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서 여러 재해를 거치면서 수차례 재건되었다. 건축양식만으로도 역사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이 사원은 중국 특유의 극치색이지만 적당하게 낡아서 역사를 일깨우는 훌륭한 건물이다. |
대만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것 중의 하나가 야시장의 포장마차 구경이다.
저녁이 되면 하나 둘씩 점포가 들어서서 6시를 넘으면 거리는 점포로 꽉 차게 된다.
몇 년 동안 정부가 거리에 있는 점포에 대해 정비 계획을 권유하여 얼마 전부터는 균형있게 정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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