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고를 비나이다 하는 좌파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해외순방 전용기가 추락 비나이다~ 비나이다~ 라고 써서 합성 사진 올린 작자가 박주환 신부다.
나는 지금도 핼러윈 사고에 대해서 자연적인 사고라고 생각지 않는다. 앞과 뒤에서 의도적으로 밀지 않는 한 그런 사고가 날 수 없다는 거다. 사망자 중에는 민노총 사람 두 사람도 있었고 민노총 차량도 왔다. 경찰서장은 꿈쩍도 안 했다. 이들이 대형사고를 내야만 했던 바로 그 절박한 시기다. 사고가 날 것이라고 말한 좌파 카톡 글도 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을 때는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뇌송송이라고 촛불 들고 난동을 부렸다. 한국 사람이 먹으면 95%가 광우병 걸린다 했다.
세월호 같은 대형 사고가 나니 신나서 촛불 들고 광란을 일으켜 결국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했다.
시간이 갈수록 좌파들은 심한 위기를 느끼고 있다. 알박기 인사가 하나둘씩 뽑혀 나가고 민노총 간첩 사건, 불법시위 그리고 민주 없는 민주당도 찢어지고 내년 총선 제대로 심판받게 생겼으니 이 좌파들이 할 수 있는 것 세월호 핼러윈 같은 대형 사고다.
이번 아시아나 여객기 비행 중 비상문을 강제로 연 것은 의도적인 대형사고을 만들겠다는 것으로밖에 달리 생각할 수도 없다. 대구 MBC에서 허위 인터뷰를 방송한 것도 짜고 찌는 고스톱 냄새가 난다.
탑승자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를 낸 피의자는 탑승 때부터 이상한 행동과 사방을 둘러보며 초조해했다고 말했다.
지금 대형 사고를 간절히 비는 작자들은 바로 좌파들이다. 단단히 대비해야만 한다.
글 / 方山
Lesiem / Just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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