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 Borsodi - 옷으로 만든 얼굴 (Fashion Faces)
| 벨라 보르소디(Bela Borsodi)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현재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패션및 아트 전문 포토그래퍼로 온라인 패션스토어인 얄룩'Yalook'이란 곳의 광고용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 하였습니다. 이렇게 촬영하여 만들어진 결과물의 이름을 'Fashion Faces'라합니다. 자켓, 셔츠, 낡은 점퍼, 원피스등을 이용하여 이걸 수많은 방법으로 개어서 사람 얼굴 모양을 나타내게 하였습니다. 맘에 드는 모양이 될때까지 숱하게 표정을 변화시켜 가면서 패션 페이스(Fashion Faces)로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
윤연선 -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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