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천년 동안 한민족과 지나족 사이의 국경은 어떻게 변했는가?
지난 7월 14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청조포럼 주최로 진행된 윤순봉님의 조찬강의 영상입니다.
하이라이트
1부
고조선은 요하 북쪽에 있었다.
백이숙제는 한민족이며 고죽국은 고조선의 제후국이었다.
산동반도의 우이는 한민족이었다.
요수와 요하는 다른 강이었다.
2부
백두산과 장백산은 다른 산이었다.
동이라는 말은 마치 발이 달린 것처럼 여기저기 옮아다녔다.
https://youtu.be/xhOmWy61L1w
3부
압록강이라는 말도 마치 발이 달린 것처럼 4번이나 여기저기 옮아다녔다.
평양이라는 말도 마치 발이 달린 것처럼 4번이나 여기저기 옮아다녔다.
https://youtu.be/lGGgSCvNwO8
epilogue
윤순봉 프로필
홍익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경력2016.06~2018.06 삼성경제연구소 고문(사장급)
2015.05~2016.06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
2011.10~2015.05 삼성서울병원 지원총괄 사장
2009.01~2011.10 삼성석유화학 대표이사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0) | 2022.08.18 |
---|---|
과로사의 90%는 혈관 때문입니다 (0) | 2022.08.17 |
동자승이 하는 이야기 (0) | 2022.07.19 |
재미있는 질병 진단법 (0) | 2022.07.07 |
건강을 위한 식품은? (0) | 2022.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