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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자격 - 쫄보와 짠보 걸핏하면 뒤에 숨어버리는 겁먹은자를 쫄보라 하고, 걸핏하면 질질 짜는자를 짠보라 한다. 문재인이 국민의 비판이 두려워 겁먹고 청와대 깊숙한 곳에 숨어 안 나온 사례는 일일이 거론할 필요조차 없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겁쟁이 쫄보나 질질 짜는 짠보는 동네 이장도 시켜서는 안 될 부적격자인데 어찌하여 한 사람은 국가수장이고 또 같은 당의 한 사람은 국가수장이 되어 보겠다고 설치고 있는것인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미국대통령이나 영국총리, 일본총리등등 선진대국 수장들이 대중의 공공장소에서 질질 짜는걸 본 적이 있는가? 겁을 먹고 숨어버리는 쫄보 꼴을 본 적 있는가? 그런 꼴을 보인다면 "저렇게 허약한자를 우리가 수장으로 내 세웠단 말인가?" 라며 수치스러워 국민들이 모두 돌아 선다. 문재인이는 걸핏하면 질질 짰기도 했지만 걸핏하면 뒤에 숨어 버렸다. 선진국 국민들은 질질짜는 지도자를 보면 대경실색을 하지만 한국인들은 질질짜면 좀 봐주는 경향이 있는것 같으니 이런 쑈를 연출하게 한건 결국 국민이다. 그래서인가? 못되 먹은 욕을 내뱉을 땐 기고만장이더니 선거때가 되어 욕설이 문제가 되어 표가 안 나오자 슬픈 가족사라며 이젠 질질 짜기 시작하는 이재명이다. 나 선거지면 감옥 갈것같다며 질질 짜는 쫄보 이재명이다. 사실 욕을 잘하는자는 머리에 든게 없이 우쭐되고 거들먹거리기만 좋아하는 쫄보들이다. 강적은 결코 욕을 하거나 울지 않는다. 윤석열은 이재명에게 있어서 강적이지만 윤석열에게 있어서 욕이나 내뱉고 질질짜기나 하는 이재명은 결코 강적이 못된다. 사실 알고보면 북한의 김정은 이 저자도 쫄보다. 미국의 인공위성 감시가 두려워 걸핏하면 지하동굴에 은신한다. 국가 수장은 엄청난 공포와의 싸움을 해야 하는 위험천만한 자리다. 매일 매시,시도 때도 없이 공포가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언론이 두렵고, 국민이 두려우며, 국경선 밖의 외적의 침략이 두려운거다. 이럴때 마다 공포가 무서워 숨어버리고, 질질 짜면 나라와 국민은 누가 보호하나? 대통령 자리가 공짜 비행기 타고 공짜 해외여행이나 즐기라고 있는 자리가 아니다. 생색 낼 때, 빛나는 자리일 때만 상판 디밀어 즐기라고 있는 자리가 아니다. 국민과 고난을 같이하며, 국민과 함께 지혜를 짜내 역경을 극복하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수많은 역경과 고난이 놓여 있는 한반도의 우리는 이러한 지도자를 원한다. 질질짜는자, 걸핏하면 뒤에 숨어버리는 겁먹는 허약한 쫄보는 결코 원하지 않는다. 담대하며 용감하며 당찬자를 원한다. 힘에 굴종치 아니하며 불의에 타협치 않는자를 원한다. 상대에게 강적인자를 원한다. 감성팔이들은 가라! 허약한 쫄보,짠보는 가라! 글 / 조선닷컴 / 토론마당 / 손동석
    Lesiem / Just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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