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팔아먹는 쓰리 李

나라 팔아먹는 쓰리 李 

 

어제 이화영의 법원 공판이 있었어. 오전 공판장 자리에 앉자마자 이화영은 이빨이 빠져서 병원 가야 된다고 했다. 하여튼 좌파 이넘들은 재판장에만 가면 배가 아프다, 허리가 아프다, 회의가 있다. 이빨이 빠졌다... 뭔 넘의 핑계가 많나! 암튼 노는 게 지저분하고 똥걸레 같다.

 

이빨은 무신 개뿔! 이넘은 사람 때려놓고 지가 맞았다고 드러누울 넘이다. 덩치는 커다란 넘이 김성태가 언성 좀 높였다고 스트레스받아 이빨이 빠졌다고? 옆집 개가 웃겠다.

 

쌍방울의 김성태와 이화영은 2004년부터 20년간 형, 동생하며 친하게 지낸 사이다. 김성태는 5살 많은 이화영에게 형이라고 불러왔다.

 

경기도가 주최해서 2018년 북한과 교류행사할 때 행사비용 8억 원을 쌍방울에서 상당액을 대줬다. 그리고 쌍방울 법카를 이화영에게 주어 1억 원 넘게 썼다. 뇌물죄로 재판 중이다.

 

이런 넘이 김성태와 대질신문하자 안면몰수하고 "회장님 누구시더라"했다. 몸도 주고 마음 주고 돈도 줬는데 메라? 나를 모르겠다고! 김성태가 성질 안 나겠나?

 

정치한다는 넘들이 기업체나 국민들 돕지는 못할망정 사기 쳐서 다 뜯어 먹는 넘들이 무신 정치한다고 옘뱅질인가!

 

세상에 어떤 기업체가 단독으로 북한과 접촉해서 사업을 할 수 있나! 정주영 같은 대재벌도 정부가 길 터주어 북한에 사업을 했지만 다 망하지 않은가!

 

쌍방울을 부추겨서 대북 사업시켜준다고 제안한 것도 이화영이고 북에 800만 불 준 것도 이화영이 주라 해서 준거다. 쌍방울이 죽으려고 지 맘대로 800만 불을 북에 주나!

 

이화영을 뒤에서 시킨 넘은 이재명이고 그 뒤에 이해찬이 있다. 쌍방울이 갖다 바친 돈으로 김정은이 만나겠다는 봉이 김선달보다 더한 넘들 아닌가 말이다!

 

나라를 팔아 먹은 넘이 이완용뿐만 아니라 이화영, 이재명, 이해찬 <쓰리 李>다.

 

 

글 /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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